기자페이지

김종윤 기자
김종윤 기자
건설부동산부
강남구, '무단 촬영 논란'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중단

강남구, '무단 촬영 논란'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중단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으로 중단됐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14일 압구정5구역 조합에 '유권 해석 요청에 대한 중간 회신' 공문을 보냈다.강남구는 "시공사 선정과 관련한 유권해석을 요청받은 사항을 검토 중"이라며 "유권 해석 결과가 통보되기 전까지 입찰 서류 개봉 등 시공사 선정 절차를 중단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압구정5구역은 지난 10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했으며,
다주택자 막판 매도 몰렸다…6일 이후 토지거래허가 신청 3540건

다주택자 막판 매도 몰렸다…6일 이후 토지거래허가 신청 3540건

이재명 대통령의 양도세 중과 유예 기준 완화 방침 언급 이후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3500건 넘게 몰리며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5월 9일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의 매도 움직임과 매수 수요가 맞물리면서, 일각의 '거래 절벽' 우려와 달리 시장은 일정 수준 거래를 유지하는 모습이다.15일 새올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3540건으로 집계됐다. 이달 1일부터 누적 신청 건수는 4809건이다
온수역 역세권에 공공임대 195가구 들어선다…주거·돌봄 복합 단지 조성

온수역 역세권에 공공임대 195가구 들어선다…주거·돌봄 복합 단지 조성

서울시는 건축위원회에서 구로구 오류동 326-16 공동주택 건립 사업 심의가 통과됐다고 15일 밝혔다.온수역세권 한주물류센터 부지는 지하3층, 지상26층 규모의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95가구로 탈바꿈한다.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주거·돌봄 복합 단지다.서울시는 인근 온수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보행동선 계획으로 지역 간 연결성과 보행 편의성을 확보한다. 단지 내·외부는 열린 단지로 생활가로를 조성하도록 했다.서울시 관계자는 "공공임대
신영에셋, 조직개편·인재 영입 단행…상업용 시장 경쟁력 확보

신영에셋, 조직개편·인재 영입 단행…상업용 시장 경쟁력 확보

신영에셋이 핵심 인재 영입과 조직을 재편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15일 신영에 따르면 손종구 대표이사는 올해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신영에셋 대표도 겸직하기로 했다.신영그룹은 시행, 시공, 임대차 자문, 자산관리, 매입·매각에 이르는 원스톱 밸류체인(One-stop Value Chain)을 완성하기로 했다.신영에셋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를 신영에셋 주요 직책에 배치했다.새롭게 영입한 이윤영 상무가 투자자문 본부장을 맡는다.
정몽규 회장 아들 삼형제, 조용한 지분 축적…HDC 1% 넘겼다

정몽규 회장 아들 삼형제, 조용한 지분 축적…HDC 1% 넘겼다

정몽규 회장의 아들 삼형제의 지주사 HDC 합산 지분이 올해 1%를 넘어섰다. 삼형제는 지난해부터 지분을 조금씩 늘리며 중장기 경영 승계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일부 경영 참여까지 더해지면서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1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13일 기준 정 회장 아들 삼형제의 개인회사 합산 HDC 지분율은 1.07%다.삼형제는 개인 소유 회사를 통한 간접 방식으로 HDC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 명의
서울시, 조합임원 12시간 의무교육…정비사업 투명성 강화

서울시, 조합임원 12시간 의무교육…정비사업 투명성 강화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합 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조합 임원 교육은 최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의무화됐다. 서울시는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조합 운영 투명성을 확보한다.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로 각 12시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이해부터 회계·청렴·윤리까지 조합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상반기 교육은 5월 6일부터 11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입찰 서류 무단 촬영 엄정 대응…클린수주 강화"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입찰 서류 무단 촬영 엄정 대응…클린수주 강화"

현대건설(000720)은 서울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발생한 경쟁사의 입찰 서류 무단 촬영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현대건설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압구정5구역 조합원 이익을 위해 클린수주 원칙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공정 경쟁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무단 촬영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 직후 진행된 입찰서류 개봉 및 날인 절차에서 발생했다"며 "경쟁사 관
도시·건축 배우는 '서울도시건축학교' 개강…30주 운영

도시·건축 배우는 '서울도시건축학교' 개강…30주 운영

서울시는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시민의 문화적 안목을 키우는 교육프로그램 서울도시건축학교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서울도시건축학교는 강좌·체험·답사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지난해 1343명이 참여해 4대1 경쟁률과 97% 만족도를 기록했다.서울시는 올해 전문 강사 강좌, 만들기 중심의 체험 수업, 도시 현장 답사 등 세 가지 형태로 총 30주 운영한다.오는 9~10월 예정인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다시 발견하는 서울'(가제
쌍용건설, 63빌딩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준공

쌍용건설, 63빌딩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준공

쌍용건설은 정식 개장을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여의도 63빌딩 별관 및 지하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퐁피두센터 한화는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약 3만 1152㎡ 규모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의 해외 분관이다. 서울 도심에 피카소·샤갈·미로 등 20세기 거장 작품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유럽 공공미술관 플랫폼이다.쌍용건설은 2024년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했다. 63빌딩의 정상적인 운영을
2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 전월比 18% 감소…금액도 14% 줄어

2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 전월比 18% 감소…금액도 14% 줄어

2월 전국 부동산 매매 시장의 거래량과 금액 모두 동반 감소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과 관망 심리 여파다.14일 부동산 종합 플랫폼 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부동산 시장은 매매 거래량은 8만2767건으로 전월(10만407건) 대비 17.6% 줄었다. 같은 기간 거래 금액은 38조 2982억 원에서 33조 902억원으로 13.6% 감소했다.유형별로 보면 9개 유형 중 8개의 매매 거래량이 전월 대비 줄었다. 공장 ·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