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통일부 "'핵 없는 한반도' 목표로 핵·ICBM 개발 중단 위해 노력"

통일부는 15일 한미동맹에 기반해 '핵 없는 한반도'를 목표로 북한의 핵·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생산 및 개발 중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통일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제5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2026∼2030) 보고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중점 과제 중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체제 진전 추구'에서 정부는 △전쟁과 핵 없는 한반도를 위한 대화 여건 조성 △단계적·실용적 접근을 통한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 △한반도
통일부 "'핵 없는 한반도' 목표로 핵·ICBM 개발 중단 위해 노력"

"조총련 자영업자 100명 내주 방북…한일, 자금반입 경계 강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상공회 소속 자영업자들이 다음주 방북할 계획이라고 15일 일본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산케이는 이날 한일 정보소식통을 인용한 서울발 기사에서 "조총련 상공회 소속 자영업자 100명이 20일 일본을 출발, 중국 베이징을 경유해 평양에 들어가 최장 2주 정도 체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산케이에 따르면 조총련 인사들의 이번 방북은 2024년 여름 조총련이 운영하는 도쿄 소재 조선대 학생들이 수학여행 명목으로 방북한 이후
"조총련 자영업자 100명 내주 방북…한일, 자금반입 경계 강화"

국제마라톤 취소한 北, 러 관광객만 특별 대우…평양 달렸다

북한이 올해 평양국제마라톤을 돌연 취소했음에도 대회 참가를 신청했던 러시아 국적 관광객·아마추어 선수 수십 명의 방북만 허용해 평양 일대에서 별도 달리기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다른 국가 관광객에게는 여전히 문호를 닫아두면서 러시아 관광객에게만 예외적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15일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스웨덴의 북한 전문 여행사 코리아 콘설트(Korea Konsult)는 러시아 여권 소지자 50명이 이달
국제마라톤 취소한 北, 러 관광객만 특별 대우…평양 달렸다

北 김일성 생일에 '이민위천' 강조…대 이은 '정치 철학' 부각

북한이 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아 '이민위천'(以民爲天) 정신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당과 국가에 대한 충성을 주문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정치철학이다' 제하의 사설에서 이민위천의 사상에는 인민을 스승으로 섬기고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정치 신조가 반영돼 있다고 주장했다.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김일성)께서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해 온 이민위천의 정치 철학은 위대한
北 김일성 생일에 '이민위천' 강조…대 이은 '정치 철학' 부각

北 "日, 핵보유국 지위 시비 좌시 못해…엄중한 도발"

북한은 최근 발표된 일본 외교청서에서 북핵 문제가 언급된 것을 두고 "핵보유국 지위를 흔들어보려는 망상"이라며 "엄중한 도발행위"라고 비판했다.북한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은 15일 조선중앙통신에 '일본의 외교청서는 주변위협설로 급진적인 군국주의행보를 분칠하기 위한 모략문서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고 이같이 주장했다.담화는 "일본이 외교청서를 발표하든말든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감히 우리 공화국 헌법에 명기된 핵보유국 지위를 흔들어보려고
北 "日, 핵보유국 지위 시비 좌시 못해…엄중한 도발"

北, 평양종합병원 원장에 '정금철' 임명…첫 공식 확인

북한이 지난해 11월 개원한 평양종합병원의 원장으로 정금철이라는 인물을 임명한 것이 15일 처음으로 확인됐다.뉴스1이 입수한 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 2025년 제12호(12월 발간)에는 정금철 평양종합병원 원장의 기고글 '평양종합병원을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보건시설로 일떠세워주신 인민의 어버이'가 실렸다.정금철 원장은 글에서 병원 건설과 운영에 관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지침을 재조명
北, 평양종합병원 원장에 '정금철' 임명…첫 공식 확인

외통위 현안질의…'중동전쟁·남북기본계획·李대통령 SNS'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란 전쟁과 제5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 지명,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SNS 논란 등을 놓고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출석할 예정이다.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외통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재외동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대안을 처리한 뒤 현안질의와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 보고를 이
외통위 현안질의…'중동전쟁·남북기본계획·李대통령 SNS'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5일, 수)

◇청와대-대통령09:30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위촉장 수여식(청와대 본관)10:00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청와대 본관)영화 '내 이름은' 관람◇국무총리실-총리08:30 제4차 비상경제본부회의(정부서울청사)10:00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청와대 본관)13:50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식·회의(정부서울청사)◇외교부-장관08:30 비상경제본부회의10:00 외통위 전체회의16:30 IAEA 사무총장 접견18:30 IAEA 사무
[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5일, 수)

北, 미얀마 새 정권 출범에 "정치 과도기 종료…국가발전 새 단계"

북한이 미얀마 총선과 대통령 취임을 계기로 정치적 과도기 종료와 안정 정착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미얀마 국회 총선거 실시와 대통령 취임과 관련한 질문에 "미얀마에서 국회 총선거가 진행되고 헌법 절차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이 공식 취임함으로써 5년간의 정치적 과도기가 끝나고 국가사회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어 "미얀마에서 공고한 사회정치적 안정을 이룩하고 평화롭
北, 미얀마 새 정권 출범에 "정치 과도기 종료…국가발전 새 단계"

"북한, 영변에 '새 우라늄 농축시설 추정 건물' 완공한 듯"

북한 평안북도 영변에 새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이 완공된 정황이 포착됐다.14일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 매체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에 따르면 북한의 최대 핵시설로 평가되는 영변기지에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무기급 물질을 생산하는 새로운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이 건설된 것이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포착됐다. 이는 지난 2024년 9월과 2025년 4월 30일, 6월 5일, 그리
"북한, 영변에 '새 우라늄 농축시설 추정 건물' 완공한 듯"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