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고환율 원두 수급 부담에 플라스틱 대란까지"…영세 카페 이중고

"원두 가격 계속 올라…컵 발주 가격도 최대 30% ↑"
"전쟁 길어져 비축분도 동날 지경"…공동구매 자구책도
"고환율 원두 수급 부담에 플라스틱 대란까지"…영세 카페 이중고
"원두 가격 계속 올라…컵 발주 가격도 최대 30% ↑"
"전쟁 길어져 비축분도 동날 지경"…공동구매 자구책도
저가 프랜차이즈 및 개인 카페 사장들이 고환율로 인한 원두 수급 부담에 더해 플라스틱 대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납품처에 대한 협상력이 낮아 상승한 자재 비용을 그대로 떠안을 수밖에 없는 데다, 이를 음료 가격에 반영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석유화학 원자재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주요 플라스틱 원료 가격이 최근 한 달 새 60% 가까이 올랐다.폴리프로필렌(PP), 페트(PET) 등의 가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공약 "교육 문제의식은 진전…실행 전략 부족"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2026 서울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들의 공약이 구조적 문제 인식 측면에서는 진전됐지만 '실행력 한계'가 공통 과제로 지적됐다.교육대개혁국민운동서울본부 등 5개 단체가 참여한 '2026 서울교육감 공약평가운동'은 지난 13일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자 7인을 대상으로 시민 면접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평가 대상은 강민정·강신만·김현철·이을재·정근식·한만중·홍제남 예비후보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공약 "교육 문제의식은 진전…실행 전략 부족"

'횡령·배임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항소심 시작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의 항소심이 시작됐다.서울고법 형사6-1부(고법판사 김종우 박정제 민달기)는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를 받는 홍 전 회장의 2심 첫 공판을 열었다.홍 전 회장 측 변호인은 "배임수재에 관한 사실오인, 법리 오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건 기록이 매우 방대하다"며 다음 기일에 40분 정도 프레젠테이
'횡령·배임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항소심 시작

인권위 "사관학교 입학제한 연령 '21세→25세' 상향해야" 의견 표명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사관학교 입학 연령 상한을 25세 미만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15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 2일 국회의장에게 국회에 계류 중인 사관학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국군간호사관학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이같이 심의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했다.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는 현행 입학 연령을 원칙적으로 '17세 이상 21세 미만'으로 한정하고, 제대군인의 경우에 예외
인권위 "사관학교 입학제한 연령 '21세→25세' 상향해야" 의견 표명

성평등부, 100여개 기업 인사팀 대상 다양·형평·포용성 교육

성평등가족부는 기업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제1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신청을 통해 모집한 1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확산을 목표로 성평등과 일·생활 균형을 중심으로 한 기업 문화 개선 필요성을 반영했다.교육 과정은 △국내외 HR 분야 ESG·D
성평등부, 100여개 기업 인사팀 대상 다양·형평·포용성 교육

중동전쟁에도 기후대응은 계속…여수서 UN 기후주간 개최

국내 최초로 유엔 기후주간과 연계한 대규모 기후·에너지 국제행사가 열린다. 중동 전쟁 여파로 일부 국가의 고위급 참석이 제한된 가운데서도 국제 협력 논의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20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개최한다. 일부 협약과 간담회는 서울에서 병행된다.개회식에서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한국의 에너지 전환 정책 방향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하니프 파이솔
중동전쟁에도 기후대응은 계속…여수서 UN 기후주간 개최

국립대병원 등에 AI 진료시스템 120억 지원…조기진단 등에 활용

보건복지부가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120억 원을 지원한다.복지부는 올해 처음으로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진료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지원해 국민이 더욱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이 사업엔 올해 국비 142억 원이 투입된다. 120억 원을 1차 활용한 뒤 하반
국립대병원 등에 AI 진료시스템 120억 지원…조기진단 등에 활용

기후부, 수도권 쓰레기 소각시설 확충 점검…입지갈등·행정절차 난항

수도권 공공소각시설 확충 사업이 지연되자 정부가 맞춤형 점검과 현장 지원에 나선다. 다만 입지 갈등과 행정 절차 문제 등 구조적 지연 요인을 단기간에 해소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서울 중구에서 공공소각시설 확충 지원단 회의를 열고 수도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진단한다고 15일 밝혔다. 입지 선정부터 설계 단계까지 사업 전 과정을 점검해 병목 요인을 줄이겠다는 계획이다.입지 단계에서는 주민 수용성 확보가 핵심 쟁점
기후부, 수도권 쓰레기 소각시설 확충 점검…입지갈등·행정절차 난항

5월부터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권역센터 60여곳까지 확대

보건복지부가 2026~2029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될 의료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평가에 돌입한다.15일 복지부에 따르면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제도'는 2015년 도입 이후 3번째 시행되는 것으로 기관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하고 있다.올해 재지정을 위해 지난해까지 평가가 이뤄져야 했으나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따라 각 기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해 시행하게 됐다.재지정 대상이 되
5월부터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권역센터 60여곳까지 확대

중동발 경제불안에 여성고용 영향 촉각…성평등부, 현장점검

성평등가족부가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속 여성 고용 영향을 점검한다.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오는 16일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찾아 지역 내 중소기업 관계자와 청년 여성,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변화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년 여성의 취업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성평등부는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해 중소
중동발 경제불안에 여성고용 영향 촉각…성평등부, 현장점검

오늘의 공감, 내일의 정책으로…세종청사서 '장애공감 한마당' 개최

국립특수교육원은 1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로비에서 '장애공감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행사다. 중앙부처 공무원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장애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행사 현장에서는 △점자 명함 만들기 △수어 배우기 △의사소통 보조도구 체험 △시각 대체 자료 전시 △AR·AI 기반 디지털 교육자료 체험 △장애공감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의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된다.김
오늘의 공감, 내일의 정책으로…세종청사서 '장애공감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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