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도라산행 열차 재개 맞춰 5개 기관 MOU…"DMZ 평화 관광 본격화"

6년 만에 서울~도라산 관광열차 운행 재개를 계기로 정부와 지자체, 공기업이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단순 열차 운행을 넘어 접경지역 관광과 평화 메시지 확산을 묶은 '패키지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셈이다.통일부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한국철도공사는 10일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재개에 맞춰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경의선 철도를 기반으로 도라산역 일대 관광을 활성화하고 한반도 평화 상징
도라산행 열차 재개 맞춰 5개 기관 MOU…"DMZ 평화 관광 본격화"

도라산행 열차 6년 반 만에 재개…'평화이음 열차'로 DMZ 다시 연다

서울역과 도라산역을 잇는 관광열차가 6년 6개월 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정부는 'DMZ(비무장지대) 평화이음 열차'라는 이름을 붙여 남북 연결의 상징 공간인 도라산역을 통해 평화 메시지를 대내외에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통일부는 9일 2019년 중단됐던 서울~도라산 구간 관광열차를 오는 10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라산역은 남쪽의 마지막 역이자 북측으로 이어지는 첫 관문으로, 남북 교류협력의 상징적 거점으로 평가된다.이번 열차는 임진강역을 넘
도라산행 열차 6년 반 만에 재개…'평화이음 열차'로 DMZ 다시 연다

靑, 北 장금철 담화에 "모욕적 언사는 한반도 평화에 도움 안돼"

청와대는 8일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이 우리나라를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라고 성토한 데 대해 "비난과 모욕적 언사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유감을 표했다.청와대는 이날 장금철 담화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이같이 밝히며 "정부는 상호 존중의 바탕 위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며, 북측도 호응해 나오기를 바란다"고 했다.앞서 장 국장은 전날(7일) 밤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인
靑, 北 장금철 담화에 "모욕적 언사는 한반도 평화에 도움 안돼"

野 "北에 먼저 고개 숙인 대통령, 국민 자존심 짓밟는 행위"

국민의힘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투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첫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라고 비판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는 침묵하고, 우리 국민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며 먼저 고개를 숙이는 대통령의 모습은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북한의 도발로 희생된 우리 장병과 국민 앞에서는 그토록 인색하던 대통령이, 이
野 "北에 먼저 고개 숙인 대통령, 국민 자존심 짓밟는 행위"

정동영, EU에 '2+1 남북 정치 대화' 중재 요청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유럽연합(EU) 의회 외교위원회 방한단을 만나 EU가 중재하는 '2+1 남북 정치 대화' 추진을 공식 제안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유럽의 적극적 역할을 촉구했다.정 장관은 1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EU 의회 외교위원회 대표단과 만나 "EU가 중재하는 '2+1 남북 정치 대화'를 검토해달라"라고 제안했다. 남북 간 직접 대화가 7년 이상 단절된 상황에서, 제3자인 EU가 중재자로 참여하는 새로운 대화 틀을 만들자는
정동영, EU에 '2+1 남북 정치 대화' 중재 요청

장웅 전 북한 IOC 위원 별세…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기여(종합)

북한의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별세했다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1일 전했다.IOC는 "지난달 29일 장웅 전 IOC 위원이 향년 87세로 사망했다.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1938년 평양에서 태어난 장 전 위원은 농구 선수 출신으로, 1956년부터 1967년까지 북한 농구대표팀 주장을 맡은 스포츠인이다.은퇴 후 지도자로 활동했고 행정가로 변신, 북한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과 부회장을 역임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부회장
장웅 전 북한 IOC 위원 별세…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기여(종합)

장웅 전 북한 IOC 위원 별세…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기여

북한의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별세했다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1일 전했다.IOC는 "지난달 29일 장웅 전 IOC 위원이 향년 87세로 사망했다.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1938년 평양에서 태어난 장 전 위원은 농구 선수 출신으로, 1956년부터 1967년까지 북한 농구대표팀 주장을 맡은 스포츠인이다.은퇴 후 지도자로 활동했고 행정가로 변신, 북한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과 부회장을 역임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부회장
장웅 전 북한 IOC 위원 별세…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기여

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 전면 개방…4월 17일부터 운영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에 조성된 '평화의 길' 테마노선 12개 코스를 전면 개방한다.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통일부 등 관계부처는 1일 인천·경기·강원 접경지역에 조성된 '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테마노선은 인천 강화, 경기 김포·고양·파주·연천,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비무장지대 인접 10개 지역에 조성된 도보형 관광 코스로, 생태·
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 전면 개방…4월 17일부터 운영

北 '여자축구 클럽' 방한 성사될까?…5월 수원서 AWCL '준결승'

축구 역사상 최초로 북한의 여자축구 클럽이 방한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와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방문할 수원시는 대회 준비를 위해 긴밀하게 협조할 예정이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30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25-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과 결승전 개최지를 경기도 수원으로 확정했다"면서 "준결승전과 결승전 모두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로써 AWCL 준결승에 오른 수원FC위민과 내고향여자
北 '여자축구 클럽' 방한 성사될까?…5월 수원서 AWCL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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