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산행 열차 재개 맞춰 5개 기관 MOU…"DMZ 평화 관광 본격화"
6년 만에 서울~도라산 관광열차 운행 재개를 계기로 정부와 지자체, 공기업이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단순 열차 운행을 넘어 접경지역 관광과 평화 메시지 확산을 묶은 '패키지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셈이다.통일부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한국철도공사는 10일 'DMZ 평화이음 열차' 운행 재개에 맞춰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경의선 철도를 기반으로 도라산역 일대 관광을 활성화하고 한반도 평화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