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건설현장 멈출라…국토차관, '중동발 리스크' 건자재 수급 점검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단열재 생산공장인 경동원 아산1공장을 방문해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단열재·창호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중동발 원료 수급 리스크가 단열재·창호 등 건자재 시장에 끼친 영향을 살피고, 건자재 공급망 동향과 업계의 경영 여건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열재와 창호의 경우 석유화학원료·알루미늄 등 의존도가 높은 소재로 제작되는 만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가 상승과 수급 불확실성
건설현장 멈출라…국토차관, '중동발 리스크' 건자재 수급 점검

강남구, '무단 촬영 논란'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중단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으로 중단됐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14일 압구정5구역 조합에 '유권 해석 요청에 대한 중간 회신' 공문을 보냈다.강남구는 "시공사 선정과 관련한 유권해석을 요청받은 사항을 검토 중"이라며 "유권 해석 결과가 통보되기 전까지 입찰 서류 개봉 등 시공사 선정 절차를 중단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압구정5구역은 지난 10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했으며,
강남구, '무단 촬영 논란'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중단

세종 집무실, 계획 넘어 실행 단계로…부지 공사·설계공모 본격화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사업이 부지 조성 공사 입찰 공고와 건축설계공모 일정이 맞물리면서 '계획' 단계를 넘어 실제 공사 준비 국면에 들어섰다. 국가상징구역 내 첫 공사라는 상징성과 함께 부지 공사와 설계 당선작 발표가 이달 말 잇따라 이뤄질 예정이어서, 행정수도 완성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세종 집무실 부지공사 입찰…국가상징구역 첫 공사 시동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세종 집무실, 계획 넘어 실행 단계로…부지 공사·설계공모 본격화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속도전…올해 6.2만가구 착공, 6년만에 최대치

정부가 올해 3기 신도시를 포함해 수도권 공공주택 6만 2000가구를 착공한다. 올해 착공 물량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국토교통부는 15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속도전…올해 6.2만가구 착공, 6년만에 최대치

LH,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308가구 입주자 모집…올해 첫 공공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가정2지구 B2블록에서 공공분양주택 308가구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LH의 올해 첫 공공분양 공급이자, 2022년 민간 사전청약 이후 사업이 중단된 단지를 공공이 이어받아 공급하는 첫 사례다.이 단지는 지구 내 마지막 공공분양 물량으로, 총 308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41가구, 84㎡ 267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 8
LH,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308가구 입주자 모집…올해 첫 공공분양

3월 주택 매매 소비심리 보합…서울 두 달째 위축

정부의 고강도 시장 관리 기조 속에 서울 주택 매수 심리가 두 달 연속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 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3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0.6으로 전월 대비 1.7포인트(p) 하락했다.국토연구원 소비심리지수는 0~200 사이의 점수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 상승이나 거래 증가 응답이 많다는 뜻이다.구체적으로는 지수가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
3월 주택 매매 소비심리 보합…서울 두 달째 위축

포니정 혁신상에 '국내 1호 여성 조경가' 정영선 대표

포니정재단(이사장 정몽규)은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경가인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1941년생인 정 조경가는 '최초'라는 수식어를 여럿 보유하며 국내 조경 설계 분야를 이끌어왔다. 1975년 서울대 환경대학원 조경학과의 첫 졸업생으로, 1980년 국내에서 여성으로는 처음 조경 국토개발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2023년에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조경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제프
포니정 혁신상에 '국내 1호 여성 조경가' 정영선 대표

모두의카드, 시외버스까지 확대 추진…지방 교통비 부담 낮춘다

정부가 대중교통비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K패스) 적용 범위를 시외버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에서 사실상 광역교통수단 역할을 하는 시외버스까지 포함해 교통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으로, 시행 방안은 올해 하반기 구체화될 전망이다.모두의카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기본형과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초과분을 돌려주는 정액형으로 구성된 교통패스로, 최근 이용자 500만 명을 돌파했다.시외버스·일반
모두의카드, 시외버스까지 확대 추진…지방 교통비 부담 낮춘다

3월 서울 집값 0.34% 상승, 오름폭 줄어…전세 0.56%·월세 0.51%↑

서울 아파트값이 3월에도 재건축과 역세권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지만, 상승 폭은 2월보다 둔화했다. 반면 전세와 월세는 수요가 집중되며 오름폭이 확대돼 임대 부담은 더 커지는 흐름을 보였다.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5% 올라 2월 0.23%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수도권은 0.42%에서 0.27%로, 서울은 0.66%에서 0.39%로 각각 둔화했다.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8%에서 0.1
3월 서울 집값 0.34% 상승, 오름폭 줄어…전세 0.56%·월세 0.51%↑

1분기 오피스텔 매매 -0.41%↓·월세 0.66%↑…매매 약세·임대 강세

올해 1분기 전국 오피스텔 시장에서 매매와 전세는 하락한 반면 월세는 상승하며 '매매 약세·임대 강세' 흐름이 뚜렷해졌다.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0.41% 하락해 지난해 4분기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0.33%, 지방은 0.70% 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가 이어졌다. 서울은 0.23% 상승했지만 직전 분기보다 상승 폭은 둔화했다.부산(-0.81%), 대구(-0.76%), 광주
1분기 오피스텔 매매 -0.41%↓·월세 0.66%↑…매매 약세·임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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