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ㆍ통상

정부 "비중동 원유 운임 증가분 전액 지원…1275억 원 규모"

정부가 중동 이외의 지역에서 원유를 확보할 때 증가하는 운임비 차액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입선 다변화를 촉진한다는 취지다.산업통상부는 15일 기존 석유수입부과금 환급 지원체계를 개편해 4~6월 비중동지역 원유에 대해 중동산 대비 운임 차액의 전액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석유수입부과금은 석유 수입 단계에서 부과되는 준조세 성격의 부담금으로 특정한 조건하에 환급이 이뤄진다. 기존에는 주로 특정한 용도나 공정을 대상으로 환급이 이뤄졌다.산업부
정부 "비중동 원유 운임 증가분 전액 지원…1275억 원 규모"

3월 광주·전남 수출, 전년동기 대비 18.7%·37.1% 증가

지난 3월 광주와 전남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많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15일 광주본부세관이 내놓은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3월 광주 지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8.7% 증가한 15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수입은 26.1% 증가한 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8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월 대비 수출액도 14.3% 증가했다.3월 국가별 수출에서 동남아 지역이 전년 동월 대비 50.9% 늘었고, 유럽연합도 71.8%, 중남미도
3월 광주·전남 수출, 전년동기 대비 18.7%·37.1% 증가

호르무즈 해협 한국인 선원 4명 추가 하선…총 163명 남아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발이 묶인 국적선 선박에서 한국인 선원 4명이 추가로 하선했다.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머물던 우리 선박에서 한국인 선원 4명이 하선해, 승선 인원이 130명에서 126명으로 줄었다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 국적선 선박은 26척이 머물고 있으며. 외국 선박에 탑승한 한국인 선원 37명을 더해 총 163명이 대기 중이다.해수부 관계자는 "하선선원에 대한 귀국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은
호르무즈 해협 한국인 선원 4명 추가 하선…총 163명 남아

수협, 손흥민 소속 구단 LAFC와 '한국 김' 공식 파트너십 체결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가 활약 중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한국 김의 글로벌 브랜드인 'GIM' 알리기에 나선다.이승룡 수협중앙회 경제사업 부대표와 래리 프리드먼 LAFC 공동대표는 14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수협중은 2026년 시즌 동안 LAFC의 높은 관중 동
수협, 손흥민 소속 구단 LAFC와 '한국 김' 공식 파트너십 체결

코트라, 중동 전쟁 대응 수출 지원 확대…"추경 투입 총력"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출기업의 물류·거래 차질이 이어지자 정부와 코트라가 긴급 지원 확대에 나섰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추경 예산을 활용해 긴급 바우처, 물류 지원, 지사화 사업 등을 대폭 확대하고 수출 피해 최소화와 공급망 안정화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15일 코트라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14일) 간부진 및 중동, 북미·서남아·CIS본부 등 해외무역관까지 화상으로 연결해 제18차 중동 긴급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
코트라, 중동 전쟁 대응 수출 지원 확대…"추경 투입 총력"

산업부, 중동 전쟁 피해 수출기업에 1389억 추경 신속 지원

산업통상부는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된 1389억 원을 활용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기업에 대한 신속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산업부는 추경 확정 직후, 긴급지원바우처, 해외공동물류센터, 중동 해외지사화 등 3개 수출지원사업을 즉시 공고했다.이와 함께 신속 지원을 위해 패스트트랙 지원 기준을 기존 2025년 중동 수출액 10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로 완화하고, 평가 항목을 축소하는 등 조처했다.아울러 무역 금융 공급 규모
산업부, 중동 전쟁 피해 수출기업에 1389억 추경 신속 지원

대구·경북 무역수지 22.9억달러 흑자…3개월 만에 확대

대구·경북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3개월 만에 확대됐다.15일 대구본부세관의 수출입 현황을 보면 3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45억 7600만 달러, 수입은 32.2% 늘어난 22억 8300만 달러로 22억 93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20억 9800만 달러)과 비교하면 9.3%, 지난달(20억 6900만 달러)보다는 11.1% 증가해 3개월 만에 확대됐다.대구의 3월 수출액 8억
대구·경북 무역수지 22.9억달러 흑자…3개월 만에 확대

3월 자동차 산업 '수출·내수·생산' 트리플 성장…중동 수출 40.8%↓

중동 전쟁 영향에도 불구하고 3월 자동차 산업의 수출·내수·생산이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다만 중동으로의 수출이 40.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부가 15일 발표한 '2026년 3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3월 자동차 수출액은 63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소폭(2.2%) 증가했다. 내수 판매도 16만 4813대로 10.2% 증가하고, 생산은 38만 7227대로 4.5% 늘었다.수출 물량은 25만 9635대로 7.8
3월 자동차 산업 '수출·내수·생산' 트리플 성장…중동 수출 40.8%↓

김회천 한수원 사장, 첫 해외 일정 체코행…두코바니 원전 사업 점검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체코를 찾아 두코바니 원전 사업 점검과 현지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수원은 체코 정부·발주사·규제기관과 잇달아 만나 사업 이행 의지를 재확인하고, 인허가와 인프라 구축 등 핵심 과제에 대한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두코바니 원전 사업은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1000메가와트(MW)급 한국형 원전(APR1000) 2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5년 6월 계약체결 이후 본격적으로
김회천 한수원 사장, 첫 해외 일정 체코행…두코바니 원전 사업 점검

부산상의, 2분기 부산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 포럼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는 15일 부산롯데호텔에서 '2026 2분기 국내외 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을 주제로 제281차 부산경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등 주요 기관장 및 지역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발표자로 나선 이영화 BNK부산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중동전쟁과 미국의 관세 정책을 비롯한 주요 이슈와 국내 경제 및 주요 통화 환율 전망 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이 이코노미스트는 강연에서 "최근 환
부산상의, 2분기 부산경제 및 외환시장 전망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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