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중동 원유 운임 증가분 전액 지원…1275억 원 규모"
정부가 중동 이외의 지역에서 원유를 확보할 때 증가하는 운임비 차액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입선 다변화를 촉진한다는 취지다.산업통상부는 15일 기존 석유수입부과금 환급 지원체계를 개편해 4~6월 비중동지역 원유에 대해 중동산 대비 운임 차액의 전액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석유수입부과금은 석유 수입 단계에서 부과되는 준조세 성격의 부담금으로 특정한 조건하에 환급이 이뤄진다. 기존에는 주로 특정한 용도나 공정을 대상으로 환급이 이뤄졌다.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