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신청 러 선수 50명 방북해 별도 프로그램 소화
서방엔 닫고 러엔 '선별 개방' 지속
북한이 올해 평양국제마라톤을 돌연 취소했음에도 대회 참가를 신청했던 러시아 국적 관광객·아마추어 선수 수십 명의 방북만 허용해 평양 일대에서 별도 달리기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다른 국가 관광객에게는 여전히 문호를 닫아두면서 러시아 관광객에게만 예외적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15일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스웨덴의 북한 전문 여행사 코리아 콘설트(Korea Konsult)는 러시아 여권 소지자 50명이 이달
국제마라톤 취소한 北, 러 관광객만 특별 대우…평양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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