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가치 조명"…'2026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

디지털 시대 속에 잊혀가는 아날로그적 정서와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공익 문화 행사가 열린다. 손글쓰기문화확산위원회가 주관하고 교보문고, 대산문화재단, 교보생명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캠페인의 핵심 행사인 '제12회 교보손글씨대회'는 15일부터 6월 17일까지 예선 접수를 진행한다. '손으로 한 줄, 마음을 적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문장을 손글씨로 적어
"손글씨 가치 조명"…'2026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

"K-북 다양성 세계에 알린다"…'2026 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K-컬처 확산과 K-북 수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 지원 대상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출 경쟁력이 높은 국내 도서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신진 저자 발굴 및 수출 분야 다양화를 위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다.지난달 4~26일 진행된 기획안 공모에는 68개 출판사와 4개 대행사 등 총 72개 업체가
"K-북 다양성 세계에 알린다"…'2026 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

"요약본 대신 원전에 도전하자"…일본 인문학자가 알려주는 혼자 공부하는 방법

일본에서 인문학 대중화를 이끈 시라토리 하루히코의 '독학이라는 세계' 한국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AI가 즉각 답을 내놓는 시대에도 왜 여전히 스스로 읽고 느끼고 생각해야 하는지를 묻는다.책은 '독학'을 시험을 위한 공부와 다르다고 강조한다. 독학은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라 지식을 받아들이는 '학습'이 아니다. 독학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끝내 자기 방식의 답을 찾는 탐구다. 저자는 바로 그 능동성이야말로 AI 시대 인간을 인간답게 붙드는 힘이
"요약본 대신 원전에 도전하자"…일본 인문학자가 알려주는 혼자 공부하는 방법

'생각 멸종의 시대'에서 살아남기…"스마트폰 내려놓고 삶의 중심을 찾자"

신영준 상상스퀘어 의장과 고영성 상상스퀘어 대표가 시대를 초월해 검증된 거인들의 통찰을 빌려와 삶의 중심을 바로 세워줄 '최소한의 생각'을 제안한다.이들은 오늘을 '생각 멸종의 시대'로 진단한다. 손안의 스마트폰이 온갖 정보를 쏟아내지만, 정작 사람들은 삶을 해석할 사유의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출발점이다.대안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다. 화면을 잠시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간, 곧 삶의 방향을 다시 가늠하는 최소한
'생각 멸종의 시대'에서 살아남기…"스마트폰 내려놓고 삶의 중심을 찾자"

친일파 아버지와 의절…독립군 15살 기관총 사수 허성숙

'아무도 몰랐던 독립운동 이야기'는 항일 행적이 분명한데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지 못한 이들의 삶을 29가지 장면으로 복원한다.저자는 교과서와 대중적 역사 서술에서 비켜난 민초들의 항일을 정면에 놓는다. 고종 곁을 지킨 내시, 머슴, 여학생, 노동자, 소녀 기관총수까지 저항의 얼굴을 넓게 펼친다.책의 구성은 구한말부터 해방 직후까지 이어지는 29가지 이야기다. 첫 장의 주인공은 아관파천과 헤이그 밀사 파견 뒤에서 움직인 내시 강석호다.이어 친
친일파 아버지와 의절…독립군 15살 기관총 사수 허성숙

"유감은 사과가 아니다"… 홍성호가 풀어낸 우리말 표현의 함정

'우리말 표현 수업'은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잘못된 언어 습관을 날카롭게 짚어내고 품격 있는 우리말 사용법을 제시한다. "양해 말씀드립니다"나 "-시키다"의 남용처럼 흔히 범하는 오류를 구체적인 사례와 명쾌한 해설로 바로잡아 정확한 의사소통의 길을 안내한다.책은 6장으로 짜였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는 말, 틀린 줄도 모르고 습관처럼 쓰는 말, 자주 쓰지만 매번 헷갈리는 말, 알아두면 교양이 되는 말, 사라지고 바뀌고 살아남은 말,
"유감은 사과가 아니다"… 홍성호가 풀어낸 우리말 표현의 함정

"편리함은 어떻게 인간을 나약하게 만든다"…노벨상 수상자 카렐의 경고

191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알렉시스 카렐이 쓴 '인간이란 무엇인가'는 현대 문명이 인간 본연의 리듬을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지를 과학적 데이터와 철학적 사유로 해부한다. 카렐은 안락함과 효율 중심의 세상에서 인간이 어떻게 생존 본능을 잃고 퇴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날카로운 진단을 내놓는다.카렐은 인간을 심장과 폐, 뇌 같은 부품의 합으로 보지 않는다. 몸과 정신, 감정과 사회적 삶이 서로 얽힌 하나의 유기적 존재로 본다. 카렐이 겨눈 대상
"편리함은 어떻게 인간을 나약하게 만든다"…노벨상 수상자 카렐의 경고

"아이 공부 대신해 주지 마라"…자기주도 학습의 핵심은 '부모 불개입'

자녀에게 공부를 시키느라 지친 학부모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신간이 나왔다. 저자는 30만 초등 학부모의 멘토이자 15년 교직 경력을 가진 이은경이다. 그가 신간을 통해 '부모만 공부하는' 가정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움직이는 자기주도 학습의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저자는 스스로 공부하는 힘은 결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아이의 능력 차이가 아니라 부모가 어떤 '과정'을 설계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초등 시기
"아이 공부 대신해 주지 마라"…자기주도 학습의 핵심은 '부모 불개입'

'이번엔 K-SF'…정보라·천선란·김성일, 美 '로커스상' 최종 후보 동반 등극

정보라의 장편소설 '붉은 칼' 등 한국 SF 문학 작품 4편이 2026년 로커스상(Locus Awards) 최종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14일 출판사 래빗홀에 따르면 2026년 로커스상에서 올해 신설된 번역 소설 부문에는 정보라의 '붉은 칼'(Red Sword)과 '한밤의 시간표'(The Midnight Timetable)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또한 천선란의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The Midnight Shift), 김성일의 '메
'이번엔 K-SF'…정보라·천선란·김성일, 美 '로커스상' 최종 후보 동반 등극

정념스님 "기록하지 않으면 오래 가지 못한다"…월정사 '오대산의 고승' 총서 발간

대한민국 불교 1400년 수행의 기운이 깃든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가 신라부터 현대에 이르는 오대산 수행 전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오대산의 고승' 총서(총 10권) 발간한다. 월정사는 1차 출시본 '자장율사' '범일국사' '나옹선사'를 14일 공개했다.주지 퇴우 정념스님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기자를 만나 "이번 기획은 단순한 고승 전기 출간에 머물지 않는다"며 "월정사는 오대산이라는 정신 공간의 계보를 세우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총서 출
정념스님 "기록하지 않으면 오래 가지 못한다"…월정사 '오대산의 고승' 총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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