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ㆍ교통

모두의카드, 시외버스까지 확대 추진…지방 교통비 부담 낮춘다

정부가 대중교통비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K패스) 적용 범위를 시외버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에서 사실상 광역교통수단 역할을 하는 시외버스까지 포함해 교통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으로, 시행 방안은 올해 하반기 구체화될 전망이다.모두의카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해주는 기본형과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초과분을 돌려주는 정액형으로 구성된 교통패스로, 최근 이용자 500만 명을 돌파했다.시외버스·일반
모두의카드, 시외버스까지 확대 추진…지방 교통비 부담 낮춘다

코레일 '위성정보활용협의체' 가입…재난 징후 조기 포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우주항공청 주관 '위성정보활용협의체'에 가입하고, 앞으로 인공위성이 보내오는 고해상도 위성 데이터를 철도 안전관리에 활용한다고 15일 밝혔다.위성정보활용협의체는 국가 위성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범정부 협의기구로, 가입기관은 '아리랑', '천리안' 등 국가가 운영 중인 위성 7대의 영상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코레일은 이달 중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인공위성 영상 플랫폼' 접속을 위한 전용망 설비를 갖추고 실시간
코레일 '위성정보활용협의체' 가입…재난 징후 조기 포착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안전진단 착수…2027년까지 설계 점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를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는 부산신항선(지사교)부터 가덕도신공항까지 연결하는 16.5㎞ 복선전철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권 공항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 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해 1㎞ 이상 철도를 설치할 경우,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의 이동 과정에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안전진단 착수…2027년까지 설계 점검

신도시 교통대책 36곳 집중관리…갈등조정·인허가 속도낸다

정부가 신도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광역교통시설 36개 사업을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전담 협의체(TF)를 가동해 갈등 조정과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고, 입주 초기 교통 불편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신도시 교통대책 36곳 선정, 갈등조정·신속 인허가 착수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날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본부에서 '2026년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첫 회의를 열고 광역교통 개선대책 이행 점검에 나선다. 회
신도시 교통대책 36곳 집중관리…갈등조정·인허가 속도낸다

인천-美 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공항 환승객 '짐 없는 환승' 가능

앞으로 미국 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공항서도 '짐 없는' 환승이 가능하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1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애틀랜타 공항에서 환승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위탁수하물 원격검색'(IRBS)을 15일부터 디트로이트 및 미네아폴리스 공항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IRBS는 인천공항에서 실시한 수하물 보안검색 엑스레이(X-ray) 이미지를 미국에 사전 전송해 항공기 도착 전, 원격 검색 후 이상 없는 수하물은 연결 항공편에
인천-美 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공항 환승객 '짐 없는 환승' 가능

코레일·카카오모빌리티…AI기반 철도 기술협력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 중심의 철도 서비스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승차권 예매 정보와 역세권 교통 정보 등 양측 데이터를 연계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열차 운
코레일·카카오모빌리티…AI기반 철도 기술협력 강화

모두의카드 500만 돌파…환급률 최대 83% 확대(종합)

"교통비는 가계 고정 지출이라 줄이기 어려웠는데, 모두의카드로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30대 직장인 A 씨)대중교통비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가 출시 2년여 만에 500만 명을 돌파했다. 월 2만 원 안팎의 환급 효과가 나타나면서 이용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된 환급형 교통카드다. 이용 횟수와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을 캐시백 형태로 돌
모두의카드 500만 돌파…환급률 최대 83% 확대(종합)

정왕국 SR 대표 "SRT 마일리지 도입 검토…재무 부담 완화안 마련"

정왕국 에스알(SR) 대표이사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통합과 관련, SRT 마일리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통합 이후 고속철도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향후 노사정 협의체를 통해 재무 부담 등 종합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정왕국 대표는 14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KTX 운임을 SRT 수준으로 약 10%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마일리지를 유지하면 두 노선 간
정왕국 SR 대표 "SRT 마일리지 도입 검토…재무 부담 완화안 마련"

정왕국 SR 대표 "수서역 KTX 10% 싸진다…9월 통합 어렵지 않을 것"

KTX와 SRT를 한 편성으로 묶는 중련운행이 5월부터 시작되면서 수서역발 고속열차 좌석이 주 2870석 늘어나고 KTX 운임도 약 10% 인하된다. 정왕국 에스알(SR) 대표이사는 고속철도 통합 시점을 9월 1일로 제시하며 "안전과 경쟁을 함께 살리는 통합 체제"를 강조했다.수서 좌석 주 2870석↑…KTX 10% 인하, '통합 1단계' 시작정왕국 SR 대표는 14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이번 시범 중련운
정왕국 SR 대표 "수서역 KTX 10% 싸진다…9월 통합 어렵지 않을 것"

김윤덕 장관 "모두의카드 500만 돌파 감사…대중교통 정책 더 강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 500만 명 돌파 기념식에서 국민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김 장관은 1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명 기념식에서 "국민 참여로 500만 이용자를 달성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정부도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정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모두의카드가 성공하려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전국
김윤덕 장관 "모두의카드 500만 돌파 감사…대중교통 정책 더 강화"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