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20만명 늘어도 청년 설 자리 없다…경력 선호에 '41개월째↓'(종합2보)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보다 20만 6000명 늘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용률은 1989년 통계 작성 이래 3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업률도 3.0%로 떨어지며 1999년 6월 통계 작성 이래 3월 기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다만 청년층 고용은 4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고용 한파가 지속됐다. 청년 비중이 높은 제조업·숙박·음식점업 부진에 더해, 경력직 선호와 수시 채용 확대 등 고용시장 구조 변화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