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ㆍ의료

폐경 후 비만, 유방암 위험 20%↑…대사증후군 겪으면 40%↑

삼성서울병원 교수진 등 40세 이상 여성 추적 관찰
"체중 관리와 대사 질환에 대한 적극적 관리 필요"
폐경 후 비만, 유방암 위험 20%↑…대사증후군 겪으면 40%↑
삼성서울병원 교수진 등 40세 이상 여성 추적 관찰
"체중 관리와 대사 질환에 대한 적극적 관리 필요"
폐경 후 비만한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길 위험이 20% 높고, 비만에 대사증후군까지 겪으면 40% 더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은 신동욱·최혜림 가정의학과 교수와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팀이 비만과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유방암 발생 위험을 이같이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폐경기에 접어들면 호르몬 변화로 신체에 급격한 변화가 찾아온다.예전과 비슷하게 먹어도 살이 찌기 쉽고, 지방이 복부에 집중되며 고혈압이나 당뇨 같

의왕 첫 '종합병원' 조성 속도…복지부 '병상 수급 심의' 통과

경기 의왕시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가칭 해밀리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해당 절차는 의료법에 따른 병상 수급 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단계로, 병상 신설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관문이다.시는 복지부 결정으로 종합병원 설립 필수 조건인 병상 확보를 마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그동안 시에는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의 타지역 유출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백운밸리
의왕 첫 '종합병원' 조성 속도…복지부 '병상 수급 심의' 통과

주사기 재고 4516만개인데 현장 부족?…매점매석 신고센터 첫 집계

정부가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 첫날인 14일 오후 5시 기준 주사기 생산량은 332만 개, 출고량은 532만 개로 당일 총재고량은 4516만 개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와 같은 내용의 주사기 생산 등 일일 수급 동향을 발표했다.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의료제품에 사용되는 석유화학 원료(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자 14일부터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시행하고 매점
주사기 재고 4516만개인데 현장 부족?…매점매석 신고센터 첫 집계

포항 새명기독병원, 소아재활치료 낮 병동 운영…보호자 돌봄 부담 ↓

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은 15일 전문적인 소아 재활치료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낮 병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병동은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달 지연, 뇌 병변, 신경계 질환 등 재활치료가 필요한 소아 환자들이 일정 시간 동안 병원에 머물며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세명기독병원은 "지역 소아 재활치료 인프라를 강화해 환자와 보호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포항 새명기독병원, 소아재활치료 낮 병동 운영…보호자 돌봄 부담 ↓

"긴급 산소 처치·낙상 예방"…씨어스 '씽크' 활용해 환자 살린다

#수술 후 환자가 씽크 부착 중 산소포화도 측정 수치가 83% 이하로 저하되자 의료진은 바로 환자를 확인한 뒤 산소 처치를 했다.#야간에 고령 환자가 낙상으로 표시가 되어 의료진이 즉시 환자에게 갔고, 침상에서 내려오고 있는 상황을 발견해 낙상을 방지할 수 있었다.두 건 모두 씨어스(458870)의 입원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활용해 의료진이 현장에서 환자를 조치한 사례다. 씨어스는 실제 병동 운영과 반복 확장이 가능한
"긴급 산소 처치·낙상 예방"…씨어스 '씽크' 활용해 환자 살린다

"급식위생도 국가대표급"…선수촌 식당 제1호 식품안심업소 지정

"최고의 경기력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시작됩니다. 그 중심에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어 식약처와 선수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1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개최된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 지정식에서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 육상 국가대표 선수는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식약처는 이날 행사에서 '제1호 집단급식소 식품안심업소'로 국가대표선수촌 구내식당을 지정했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접객업소 등의 위생 수
"급식위생도 국가대표급"…선수촌 식당 제1호 식품안심업소 지정

서울대병원 '임상시험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 개시…DCT 본격화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차세대 '임상시험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고 분산형 임상시험(DCT) 구축에 나섰다.15일 병원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임상시험 관계자가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기존 임상시험의 시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인 게 특징이다.분산형 임상시험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이고, 일부 절차를 원격으로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는 환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
서울대병원 '임상시험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 개시…DCT 본격화

국립대병원 등에 AI 진료시스템 120억 지원…조기진단 등에 활용

보건복지부가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120억 원을 지원한다.복지부는 올해 처음으로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진료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지원해 국민이 더욱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이 사업엔 올해 국비 142억 원이 투입된다. 120억 원을 1차 활용한 뒤 하반
국립대병원 등에 AI 진료시스템 120억 지원…조기진단 등에 활용

미성년자·발달장애인 생계급여, 공무원이 직권신청 가능…복지 사각지대 해소

보건복지부는 미성년자, 발달장애인 등 스스로 생계급여를 신청할 수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생계급여 대상은 금융조사에 동의해야 하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소득과 일반재산 정보만을 대상으로 간이 조사 후 3개월간 급여를 지급한다.이번 개편 방안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울산 울주군 등에서 위기가구 일가족 사망 사건이 발생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미성년자·발달장애인 생계급여, 공무원이 직권신청 가능…복지 사각지대 해소

5월부터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권역센터 60여곳까지 확대

보건복지부가 2026~2029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될 의료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평가에 돌입한다.15일 복지부에 따르면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제도'는 2015년 도입 이후 3번째 시행되는 것으로 기관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하고 있다.올해 재지정을 위해 지난해까지 평가가 이뤄져야 했으나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따라 각 기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해 시행하게 됐다.재지정 대상이 되
5월부터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권역센터 60여곳까지 확대

[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상임감사 윤원일*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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