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외교

통일부 "'핵 없는 한반도' 목표로 핵·ICBM 개발 중단 위해 노력"

통일부는 15일 한미동맹에 기반해 '핵 없는 한반도'를 목표로 북한의 핵·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생산 및 개발 중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통일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제5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2026∼2030) 보고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중점 과제 중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체제 진전 추구'에서 정부는 △전쟁과 핵 없는 한반도를 위한 대화 여건 조성 △단계적·실용적 접근을 통한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 △한반도
통일부 "'핵 없는 한반도' 목표로 핵·ICBM 개발 중단 위해 노력"

국제마라톤 취소한 北, 러 관광객만 특별 대우…평양 달렸다

북한이 올해 평양국제마라톤을 돌연 취소했음에도 대회 참가를 신청했던 러시아 국적 관광객·아마추어 선수 수십 명의 방북만 허용해 평양 일대에서 별도 달리기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다른 국가 관광객에게는 여전히 문호를 닫아두면서 러시아 관광객에게만 예외적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15일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스웨덴의 북한 전문 여행사 코리아 콘설트(Korea Konsult)는 러시아 여권 소지자 50명이 이달
국제마라톤 취소한 北, 러 관광객만 특별 대우…평양 달렸다

北 김일성 생일에 '이민위천' 강조…대 이은 '정치 철학' 부각

북한이 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아 '이민위천'(以民爲天) 정신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당과 국가에 대한 충성을 주문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정치철학이다' 제하의 사설에서 이민위천의 사상에는 인민을 스승으로 섬기고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정치 신조가 반영돼 있다고 주장했다.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김일성)께서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해 온 이민위천의 정치 철학은 위대한
北 김일성 생일에 '이민위천' 강조…대 이은 '정치 철학' 부각

北 "日, 핵보유국 지위 시비 좌시 못해…엄중한 도발"

북한은 최근 발표된 일본 외교청서에서 북핵 문제가 언급된 것을 두고 "핵보유국 지위를 흔들어보려는 망상"이라며 "엄중한 도발행위"라고 비판했다.북한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은 15일 조선중앙통신에 '일본의 외교청서는 주변위협설로 급진적인 군국주의행보를 분칠하기 위한 모략문서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고 이같이 주장했다.담화는 "일본이 외교청서를 발표하든말든 상관할 바가 아니지만 감히 우리 공화국 헌법에 명기된 핵보유국 지위를 흔들어보려고
北 "日, 핵보유국 지위 시비 좌시 못해…엄중한 도발"

北, 평양종합병원 원장에 '정금철' 임명…첫 공식 확인

북한이 지난해 11월 개원한 평양종합병원의 원장으로 정금철이라는 인물을 임명한 것이 15일 처음으로 확인됐다.뉴스1이 입수한 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 2025년 제12호(12월 발간)에는 정금철 평양종합병원 원장의 기고글 '평양종합병원을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보건시설로 일떠세워주신 인민의 어버이'가 실렸다.정금철 원장은 글에서 병원 건설과 운영에 관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지침을 재조명
北, 평양종합병원 원장에 '정금철' 임명…첫 공식 확인

北, 미얀마 새 정권 출범에 "정치 과도기 종료…국가발전 새 단계"

북한이 미얀마 총선과 대통령 취임을 계기로 정치적 과도기 종료와 안정 정착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미얀마 국회 총선거 실시와 대통령 취임과 관련한 질문에 "미얀마에서 국회 총선거가 진행되고 헌법 절차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이 공식 취임함으로써 5년간의 정치적 과도기가 끝나고 국가사회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어 "미얀마에서 공고한 사회정치적 안정을 이룩하고 평화롭
北, 미얀마 새 정권 출범에 "정치 과도기 종료…국가발전 새 단계"

"북한, 영변에 '새 우라늄 농축시설 추정 건물' 완공한 듯"

북한 평안북도 영변에 새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이 완공된 정황이 포착됐다.14일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 매체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에 따르면 북한의 최대 핵시설로 평가되는 영변기지에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무기급 물질을 생산하는 새로운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이 건설된 것이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포착됐다. 이는 지난 2024년 9월과 2025년 4월 30일, 6월 5일, 그리
"북한, 영변에 '새 우라늄 농축시설 추정 건물' 완공한 듯"

김정은, 구축함 순항미사일 발사 참관…총련엔 3억엔 전달[데일리 북한]

북한은 14일 노동신문 1면에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과 반함선미사일 시험발사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12일 국방부문 지도간부들과 함께 전략순항미사일 2기와 반함선미사일 3기의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신문은 함상 자동포 사격시험과 연막 및 전자장애 대응능력 점검도 병행됐다고 전했다.김 총비서는 새로 건조 중인 구축함 3호, 4호의 무장체계 구성안도 보고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정은, 구축함 순항미사일 발사 참관…총련엔 3억엔 전달[데일리 북한]

통일부 "김정은 '하나의 중국' 지지, 北 매체 공개 보도는 처음"

북한 매체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 발언을 공개적으로 보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정부 분석이 나왔다.통일부 당국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김 총비서의 관련 발언에 대해 "북한이 직접 보도한 것은 처음"이라며 "김정은이 (그전에) 말했을 수는 있겠지만 북한 매체에서 '김정은이 이렇게 말했다'고 언급한 것이 처음이라는 의미"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북 관련 보도에서 김 총비
통일부 "김정은 '하나의 중국' 지지, 北 매체 공개 보도는 처음"

北 '해양 단속선' 첫 노출…해상 통제력·정상국가 이미지 부각

북한이 리뉴얼된 '해상 단속선'의 외관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상 통제력 강화와 함께 정상국가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14일 제기된다.북한 관영 매체 조선중앙TV는 지난 10일 '4·15 국가산업미술전시회' 영상을 통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시한 120여 종의 산업미술 도안을 일부 공개했다, 이 가운데 과거 공개된 적 없는 '경제수역 수산자원 보호단속선' 도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그동안 수산자원 보호
北 '해양 단속선' 첫 노출…해상 통제력·정상국가 이미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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