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포기한 기후총회, 한국이?…지자체 요구에도 정부 "검토 안 해"
인도가 2028년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포기한 가운데, 한국 정부는 국내 개최와 관련해 "아직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러 지자체가 COP 유치에 뛰어들고 있으나, 중앙정부가 입장을 정리한 셈이다.1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인도의 유치 철회 이후 COP33 국내 유치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검토를 진행하지 않은 상태다. 정은해 기후부 국제협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전 브리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