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옛 전매청 폐청사 54년 만에 철거…9월까지 완료
전남 광양시에 방치돼 온 옛 전매청 폐청사가 건축 54년 만에 철거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15일 정일연 위원장 주재로 전남 광양시 광양읍사무소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었다.권익위는 1972년 건축된 옛 전매청 건물을 철거한 뒤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공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에 관계기관 간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해당 폐청사는 2층 사무실 건물과 단층 관사로 구성된 연면적 445.95㎡ 규모로, 전매청 시설로 사용되다가 1997년 한국자산관리공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