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스마트폰 사용 정보만으로 우울·불안 고위험군 찾는다"

스마트폰 사용 패턴과 위치 정보 등을 토대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찾아낼 수 있게 됐다.조철현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김아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별도의 기기 없이 스마트폰의 센서 데이터와 일상적인 짧은 응답만으로 우울증과 불안장애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디지털 피노타이핑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디지털 피노타이핑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행동과 상태
"스마트폰 사용 정보만으로 우울·불안 고위험군 찾는다"

폐경 후 비만, 유방암 위험 20%↑…대사증후군 겪으면 40%↑

폐경 후 비만한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길 위험이 20% 높고, 비만에 대사증후군까지 겪으면 40% 더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은 신동욱·최혜림 가정의학과 교수와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팀이 비만과 대사증후군 유무에 따른 유방암 발생 위험을 이같이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폐경기에 접어들면 호르몬 변화로 신체에 급격한 변화가 찾아온다.예전과 비슷하게 먹어도 살이 찌기 쉽고, 지방이 복부에 집중되며 고혈압이나 당뇨 같
폐경 후 비만, 유방암 위험 20%↑…대사증후군 겪으면 40%↑

"입덧, 왜 나만 심할까 했더니…유전자 차이였다"

입덧이 유난히 심한 일부 임산부에서 나타나는 '심한 입덧'(임신오조증)이 유전적 요인과 관련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의대 연구팀은 임신오조증과 관련된 유전자 10개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에 게재됐다.임신오조증은 전체 임산부의 약 2%에서 발생하며 구토와 메스꺼움이 심해 음식 섭취가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나타난다. 그동안 일부에
"입덧, 왜 나만 심할까 했더니…유전자 차이였다"

[100세건강] "증상 없다고 안심 금물"…만성 콩팥병, 관리가 관건

콩팥(신장)은 몸의 '필터 공장'으로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체내 수분과 염분의 양 등을 조절해 준다. 하지만 콩팥이 장기간 제 기능을 하지 않으면 만성 콩팥병(만성 신부전)으로 진행되는데 병 자체도 위험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콩팥 기능 3개월 이상 떨어지면 '만성 콩팥병' 진단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콩팥의 기능이 3개월 이상 지속 감소하면 '만성 콩팥병'으로 진단된다. 국내 성인 인구의 약 8.4%가
[100세건강] "증상 없다고 안심 금물"…만성 콩팥병, 관리가 관건

중성지방 높으면, 우리 몸 전정 기능 떨어진다…조기 치료 중요

중성지방(혈중 지방 수치)이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전미 인제대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팀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Journal of Vestibular Research(전정연구학회지)' 최근호에 게재했다고 15일 밝혔다.이 교수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대한민국 성인 1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했다.그 결과, 연령과 성별, 고중성지
중성지방 높으면, 우리 몸 전정 기능 떨어진다…조기 치료 중요

신장학회 "투석치료 지속 가능해야…의료자원 절약 캠페인 돌입"

중동지역 군사 충돌 위기 속에 국내 투석치료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대한신장학회가 '의료자원 절약 캠페인'에 나섰다.특히 혈액투석에 필수적인 필터, 라인, 소독제 등의 원료인 나프타의 공급 차질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학회는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학회는 의료진에게 투석 준비 및 처치 과정에서 소모품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의료기관별 재고를
신장학회 "투석치료 지속 가능해야…의료자원 절약 캠페인 돌입"

"이유 없는 갑작스런 당뇨,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도"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 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됐다.14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연세대 의대 교수와 박준성 서울대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
"이유 없는 갑작스런 당뇨,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도"

서울성모병원, 신장암 경험자 평생 건강관리 돕는다…클리닉 개소

신장암 치료 후 장기 생존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신장암 경험자 건강클리닉'을 개소했다.병원은 14일 '신장암 경험자 건강클리닉'을 개소하며 이날 오전 가정의학과 외래에서 축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장암은 최근 30~50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조기발견시 로봇 수술 등 정밀치료를 바탕으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다.예후가 좋은 만큼 암 환자들은 치료 후에도 심혈관질환,
서울성모병원, 신장암 경험자 평생 건강관리 돕는다…클리닉 개소

"바쁘다 바빠"…'1시간' 짧은 시술 유행, 절개 없이 주름 개선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많은 사람이 시간을 쪼개어 일과 생활을 병행하는 만큼 시간을 줄여주는 서비스도 다양해졌다. 성형 업계에서도 짧은 시간 안에 예뻐질 수 있도록 하는 '퀵 성형'을 선보이고 있다. 시술·수술 후 비교적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해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병의원을 찾는 사람도 적지 않다.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퀵 성형 중 하나인 '쁘띠 성형'은 '작은, 조그마한'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petit'와 '성형'의 합성어
"바쁘다 바빠"…'1시간' 짧은 시술 유행, 절개 없이 주름 개선

봄철 별미 '고사리' 5분 이상 데쳐야…12시간 물에 담군 뒤 먹자

식품안전정보원은 봄철 식탁에 자주 오르는 고사리를 약 5분간 가열 조리한 뒤 12시간 정도 물에 담가 두면 독성 성분을 제거한 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정보원은 이날 고사리를 보다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올바른 조리 방법과 주의 사항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배포했다.고사리에는 프타퀄로사이드와 티아미나제 등의 성분이 포함돼 있다.프타퀄로사이드는 떫고 쓴맛을 내는 물질로 열에 약하고 물에 잘 녹는 특성이 있다. 티아미나제는 비
봄철 별미 '고사리' 5분 이상 데쳐야…12시간 물에 담군 뒤 먹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