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완화 방침 이후 '거래 절벽' 대신 흐름 유지 4월 신청 2월 수준 육박…세입자 낀 매물 추가 출회
이재명 대통령의 양도세 중과 유예 기준 완화 방침 언급 이후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3500건 넘게 몰리며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5월 9일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의 매도 움직임과 매수 수요가 맞물리면서, 일각의 '거래 절벽' 우려와 달리 시장은 일정 수준 거래를 유지하는 모습이다.15일 새올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3540건으로 집계됐다. 이달 1일부터 누적 신청 건수는 4809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