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광주시의회 의장' 신수정 사퇴…"공직자들 헌신에 감사"
광주 최초 여성 시의회 의장이었던 신수정 의장이 광주 첫 여성 구청장에 도전하며 의장직을 내려놨다.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하는 만큼 신 의장은 '마지막 광주시의회 의장'으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신 의장은 15일 광주시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앞서 신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경선에서 승리, 북구청장 후보로 선출됐다.민주당 강세가 강한 지역 특성상 신 의장은 전남광주 최초의 여성 구청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신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