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포용 일자리 넓힌다…노동부,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개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발굴·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열고 포용적 일자리 확산에 나섰다.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으며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포용 일자리 넓힌다…노동부,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개최

계절노동자 노린 '임금착취'…브로커 개입 중간착취 드러나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임금체불과 중간착취가 특별근로감독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전남 고흥군 사업장 2곳에서 3000만원대 임금체불과 브로커 개입에 따른 중간착취가 확인되면서 노동당국이 형사입건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노동부는 15일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임금 착취 및 강제노동 의혹이 제기된 전남 고흥군 소재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지난 3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이주노동자 단체의 문제제기에 따라 기획감독에 착수한
계절노동자 노린 '임금착취'…브로커 개입 중간착취 드러나

고용 20만명 늘어도 청년 설 자리 없다…경력 선호에 '41개월째↓'(종합2보)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보다 20만 6000명 늘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용률은 1989년 통계 작성 이래 3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업률도 3.0%로 떨어지며 1999년 6월 통계 작성 이래 3월 기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다만 청년층 고용은 4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고용 한파가 지속됐다. 청년 비중이 높은 제조업·숙박·음식점업 부진에 더해, 경력직 선호와 수시 채용 확대 등 고용시장 구조 변화가 영
고용 20만명 늘어도 청년 설 자리 없다…경력 선호에 '41개월째↓'(종합2보)

고용 20만명 늘어도 청년 설 자리 없다…경력 선호에 '41개월째↓'(종합)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보다 20만 6000명 늘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용률은 1989년 통계 작성 이래 3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업률도 3.0%로 떨어지며 1999년 6월 통계 작성 이래 3월 기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다만 청년층 고용은 4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고용 한파가 지속됐다. 청년 비중이 높은 제조업·숙박·음식점업 부진에 더해, 경력직 선호와 수시 채용 확대 등 고용시장 구조 변화가 영
고용 20만명 늘어도 청년 설 자리 없다…경력 선호에 '41개월째↓'(종합)

공공기관 안전평가 'A' 등급 4곳뿐…'D'는 대한석탄공사 1곳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A 등급을 받은 기관이 4곳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대한석탄공사는 유일하게 D 등급을 받았다. 전체 기관의 등급이 처음으로 전면 공개된 가운데 공공기관 간 안전관리 수준 격차도 뚜렷하게 드러났다는 평가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25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결과를 105개 공공기관에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관리 활동 및 성과를 종합
공공기관 안전평가 'A' 등급 4곳뿐…'D'는 대한석탄공사 1곳

"경력 9년→7년" 기술사 문턱 낮춘다…청년 기회 확대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인 기술사·기능장 시험의 응시 요건이 완화된다. 고용노동부가 16년 만에 응시자격을 손질하면서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제도 개편에 나섰다.고용노동부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 단축하는 것이다.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이상 필
"경력 9년→7년" 기술사 문턱 낮춘다…청년 기회 확대

속보3월 취업자 20.6만 명 증가…2개월 연속 20만명대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20만 6000명 증가하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증가 폭은 2개월 연속 20만 명대를 기록했다.국가데이터처는 3월 취업자 수가 2879만 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만 6000명(0.7%)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월별 취업자 수는 지난 2024년 12월 5만 2000명 감소했으나, 지난해 1월 증가 전환한 뒤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최근 취업자 수 규모를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22
3월 취업자 20.6만 명 증가…2개월 연속 20만명대

산단 중소기업 '워라밸' 돕는다…행복일터 프로젝트 가동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일·가정양립이 강조되는 가운데, 정부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현장에서 제도 활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교육·상담·지원 연계를 묶은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를 통해 일·생활균형 제도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고용노동부는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 발대식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일·생활균형 제도 활용 촉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
 산단 중소기업 '워라밸' 돕는다…행복일터 프로젝트 가동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첫 도입…경영평가 반영

지방공기업의 안전관리체계를 평가하는 '안전활동 수준평가'가 올해 처음 도입돼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평가 결과가 경영평가에 반영되면서 공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14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를 방문해 현장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수준평가는 지방공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공단이 수행하는 각 기관의 안전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첫 도입…경영평가 반영

'채용 4순위' 된 청년층 남성…고학력 여성·고령층·AI에 밀렸다

한국 남성 청년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이 25년 사이 7.6%포인트(p) 떨어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하락폭이 가장 크고 속도도 가장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여성 청년층 참가율은 25.1%p 급등해 정반대의 흐름을 보였다.고학력 여성의 노동공급 확대로 청년층 내 경쟁구조가 변화한 가운데, 고령층 증가와 인공지능(AI) 확산이 청년층 전체의 노동시장 진입을 제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 조사국 윤진영 과장·오영식
'채용 4순위' 된 청년층 남성…고학력 여성·고령층·AI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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