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에 악기, 카센터 둘러본 김정은…'생활 수준 향상' 과시[포토 北]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평양 화성지구 4단계 구역에 조성된 상업·봉사시설을 둘러보며 내부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반려동물 관련 시설부터 악기 판매점, 미용·이발소 등 생활밀착형 공간이 대거 공개됐는데, 북한이 평양의 생활 수준이 높아졌다면서 '현대적 평양'의 모습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동지께서 개업을 앞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돌아보시며 운영 준비 정형(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