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무단 촬영 논란'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중단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으로 중단됐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14일 압구정5구역 조합에 '유권 해석 요청에 대한 중간 회신' 공문을 보냈다.강남구는 "시공사 선정과 관련한 유권해석을 요청받은 사항을 검토 중"이라며 "유권 해석 결과가 통보되기 전까지 입찰 서류 개봉 등 시공사 선정 절차를 중단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압구정5구역은 지난 10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