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정책

강남구, '무단 촬영 논란'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중단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으로 중단됐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14일 압구정5구역 조합에 '유권 해석 요청에 대한 중간 회신' 공문을 보냈다.강남구는 "시공사 선정과 관련한 유권해석을 요청받은 사항을 검토 중"이라며 "유권 해석 결과가 통보되기 전까지 입찰 서류 개봉 등 시공사 선정 절차를 중단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압구정5구역은 지난 10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했으며,
강남구, '무단 촬영 논란'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중단

세종 집무실, 계획 넘어 실행 단계로…부지 공사·설계공모 본격화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사업이 부지 조성 공사 입찰 공고와 건축설계공모 일정이 맞물리면서 '계획' 단계를 넘어 실제 공사 준비 국면에 들어섰다. 국가상징구역 내 첫 공사라는 상징성과 함께 부지 공사와 설계 당선작 발표가 이달 말 잇따라 이뤄질 예정이어서, 행정수도 완성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세종 집무실 부지공사 입찰…국가상징구역 첫 공사 시동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세종 집무실, 계획 넘어 실행 단계로…부지 공사·설계공모 본격화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속도전…올해 6.2만가구 착공, 6년만에 최대치

정부가 올해 3기 신도시를 포함해 수도권 공공주택 6만 2000가구를 착공한다. 올해 착공 물량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국토교통부는 15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속도전…올해 6.2만가구 착공, 6년만에 최대치

3월 서울 집값 0.34% 상승, 오름폭 줄어…전세 0.56%·월세 0.51%↑

서울 아파트값이 3월에도 재건축과 역세권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지만, 상승 폭은 2월보다 둔화했다. 반면 전세와 월세는 수요가 집중되며 오름폭이 확대돼 임대 부담은 더 커지는 흐름을 보였다.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5% 올라 2월 0.23%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수도권은 0.42%에서 0.27%로, 서울은 0.66%에서 0.39%로 각각 둔화했다.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8%에서 0.1
3월 서울 집값 0.34% 상승, 오름폭 줄어…전세 0.56%·월세 0.51%↑

1분기 오피스텔 매매 -0.41%↓·월세 0.66%↑…매매 약세·임대 강세

올해 1분기 전국 오피스텔 시장에서 매매와 전세는 하락한 반면 월세는 상승하며 '매매 약세·임대 강세' 흐름이 뚜렷해졌다.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0.41% 하락해 지난해 4분기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0.33%, 지방은 0.70% 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약세가 이어졌다. 서울은 0.23% 상승했지만 직전 분기보다 상승 폭은 둔화했다.부산(-0.81%), 대구(-0.76%), 광주
1분기 오피스텔 매매 -0.41%↓·월세 0.66%↑…매매 약세·임대 강세

다주택자 막판 매도 몰렸다…6일 이후 토지거래허가 신청 3540건

이재명 대통령의 양도세 중과 유예 기준 완화 방침 언급 이후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3500건 넘게 몰리며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5월 9일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의 매도 움직임과 매수 수요가 맞물리면서, 일각의 '거래 절벽' 우려와 달리 시장은 일정 수준 거래를 유지하는 모습이다.15일 새올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3540건으로 집계됐다. 이달 1일부터 누적 신청 건수는 4809건이다
다주택자 막판 매도 몰렸다…6일 이후 토지거래허가 신청 3540건

온수역 역세권에 공공임대 195가구 들어선다…주거·돌봄 복합 단지 조성

서울시는 건축위원회에서 구로구 오류동 326-16 공동주택 건립 사업 심의가 통과됐다고 15일 밝혔다.온수역세권 한주물류센터 부지는 지하3층, 지상26층 규모의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95가구로 탈바꿈한다.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주거·돌봄 복합 단지다.서울시는 인근 온수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보행동선 계획으로 지역 간 연결성과 보행 편의성을 확보한다. 단지 내·외부는 열린 단지로 생활가로를 조성하도록 했다.서울시 관계자는 "공공임대
온수역 역세권에 공공임대 195가구 들어선다…주거·돌봄 복합 단지 조성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에 180억 저리융자 지원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이번 공고 이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구역의 추진위원회와 조합이다.다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거나 신탁업자가 공동시행자·지정개발자·사업대행자로 참여한 구역, 추진위원회·조합의 존립 관련 소송이 진행 중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에 180억 저리융자 지원

신도시 교통대책 36곳 집중관리…갈등조정·인허가 속도낸다

정부가 신도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광역교통시설 36개 사업을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전담 협의체(TF)를 가동해 갈등 조정과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하고, 입주 초기 교통 불편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신도시 교통대책 36곳 선정, 갈등조정·신속 인허가 착수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날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본부에서 '2026년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첫 회의를 열고 광역교통 개선대책 이행 점검에 나선다. 회
신도시 교통대책 36곳 집중관리…갈등조정·인허가 속도낸다

GS건설,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사옥 운영도 바꾼다

GS건설(006360)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발맞춰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GS건설은 본사 사옥인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과 연구개발(R&D)센터가 있는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 활동을 이어왔다. 여름철에는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해 냉방 효율을 높이고, 점심시간 소등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에는 회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운영 체계를 고도
GS건설,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사옥 운영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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