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빚투·도박' 기승…금감원, 대부업권에 "현역병 영업 자제" 촉구
군 장병 사이에서 대부업체 대출까지 끌어모아 온라인 도박과 투자로 탕진하는 문제가 확산하자 금융당국이 대부업권에 현역병 대상 영업 자제를 촉구했다.최근 중동 사태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사이 무분별한 소멸 시효 연장이나 과잉 추심 등으로 취약 차주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영업 관행 또한 개선하라고도 당부했다.금융감독원은 15일 대부업권·채권추심업권 실무자 22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대부업법 및 개인채무자보호법의 주요 내용 및 유의사항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