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ㆍ학술

서거 20주기…'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23일 국제학술심포지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와 백남준아트센터는 23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Paik After Paik'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비디오 아트의 개척자 백남준(1932-2006)의 서거 20주기를 앞두고 마련됐다. 지난 60년간의 연구 현황을 점검하고, 그의 예술적 유산을 동시대 기술·문화 담론 안에서 재해석하는 자리다.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주요 연구자 9인이 참여해 백남준을 완결된 역사
서거 20주기…'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23일 국제학술심포지엄

조선왕릉 따라 전국 구석구석 걸어요…'왕릉팔경' 7개월 여정 시작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을 따라 걷는 여행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펼쳐진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34회에 걸쳐 조선왕릉을 탐방하는 '왕릉팔(八)경'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6회를 맞는 '왕릉팔경'은 명사 및 전문 강사와 함께 여덟 곳의 조선왕릉과 궁궐, 지역문화를 둘러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상반기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하반기는 9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왕릉팔경'은
조선왕릉 따라 전국 구석구석 걸어요…'왕릉팔경' 7개월 여정 시작

美 메트로폴리탄 소장 '칠보산도', 국내서 10폭 병풍으로 되살린다

미국 메트로폴리탄미술관(The MET)이 소장한 조선시대 산수화 '칠보산도'(七寶山圖)가 국내에서 보존·복원을 거쳐 원형인 병풍 형태로 되살아난다.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하 '국외재단')은 The MET이 소장하고 있는 19세기 산수화 '칠보산도'의 보존 처리와 복원을 국내에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외재단이 공모한 '국외문화유산 보존·복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삼성문화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진행
美 메트로폴리탄 소장 '칠보산도', 국내서 10폭 병풍으로 되살린다

이순신 탄신 481주년…광양시, 이순신대교·선소기념관 '역사 여행' 추천

전남 광양시가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4월 28일)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지역 역사 문화 관광지를 소개했다.14일 광양시가 '흔적 따라 떠나는 광양여행'을 통해 소개한 이순신대교·선소기념관·어영담 추모비 등이다.이순신대교는 광양만 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상징하는 시설이다. 광양과 여수를 잇는 총연장 2260m, 왕복 4차선 규모의 현수교로, 100% 국내 기술로 건설됐다. 주탑 간 거리는 1545m로,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인
이순신 탄신 481주년…광양시, 이순신대교·선소기념관 '역사 여행' 추천

영화 '왕사남'이 불붙인 '단종 열풍'…궁궐·왕릉 체험으로 잇는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점화된 '단종 열풍'이 체험형 국가유산 프로그램으로 확장된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왕사남'의 인기를 계기로 단종의 서사가 재조명됨에 따라, 경복궁과 조선왕릉을 연결하는 '국가유산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먼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궁중문화축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속 단종이 머물렀던 경복궁 전각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정답자 중 추
영화 '왕사남'이 불붙인 '단종 열풍'…궁궐·왕릉 체험으로 잇는다

원래 '한 몸'이던 두 비석 조각, 83년 만에 하나로 합쳐졌다

경주 월성 일대에서 80여년의 시차를 두고 수습된 두 비편(돌비석 조각)이 하나의 모습으로 처음 공개됐다.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경주연구소)와 국립경주박물관(경주박물관)은 13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천년보고에서 '경주 월성 서편 수습 비편'을 특별 공개한다.이번 전시는 1937년과 2020년, 서로 다른 시기에 발견된 두 비석 조각이 약 83년 만에 하나로 이어진 과정과 학술적 쟁점을 상세히 소개한다.경주연구소가 수습한 비
원래 '한 몸'이던 두 비석 조각, 83년 만에 하나로 합쳐졌다

100여년 전 사라진 경주 구정동방형분 모서리돌 추정 석재 발견

100여년 전 사라진 구정동방형분 모서리돌(사자상 석인상)로 추정되는 석재가 발견됐다.최초 모서리 돌을 발견한 이진락 경북 경주시의원은 "구정동방형분에서 약 4㎞ 정도 떨어진 민가 정원에서 이를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구정동방형분은 일제강점기 때인 1920년대 조선총독부 조사에서 발견됐고, 1963년 1월 사적 제27호로 지정됐다. 방형분은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무덤이다.이어 1977년 3월 방형분 인근 배수로 공사 당시 하늘로 두 팔을
100여년 전 사라진 경주 구정동방형분 모서리돌 추정 석재 발견

"130년 만의 귀환"…시카고 박람회 조선 유물, 국내 첫 공개

조선과 대한제국의 세계 진출을 보여주는 해외 소장 문화유산이 130여 년 만에 고국 나들이를 한다.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라이엇게임즈의 후원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고고인류학박물관(이하 '펜실베이니아대학박물관')이 소장한 한국문화유산 5점을 현지에서 보존 처리한 뒤, 오는 12월 2일부터 국내에서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보존 처리되는 유물은 호기(虎旗)를 포함한 의장기 5점으로, 조선이 최초로 공식 참가한 1893년 시카고 콜롬
"130년 만의 귀환"…시카고 박람회 조선 유물, 국내 첫 공개

'D-100' 부산 세계유산위원회…국가유산청, 대국민 홍보 본격 시동

국내 최초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앞두고 국가유산청이 대국민 홍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국가유산청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이하 '세계유산위원회')를 100일 앞둔 10일, 공식 홍보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하고 사전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식 홍보영상은 인류 공동의 자산인 세계유산 보존을 위한 국제적 협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유산 보호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한 대한민국
'D-100' 부산 세계유산위원회…국가유산청, 대국민 홍보 본격 시동

경산시, 1500년 전 순장자 DNA 분석 '족내혼 규명'…국제학술지 게재

경북 경산시는 1500여 년 전 삼한시대의 소국인 압독국 사람들의 친족 관계를 DNA로 확인한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최신호에 실렸다고 9일 밝혔다.경산시는 '압독국 문화유산 연구·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임당동과 조영동의 고분군 출토 인골에서 DNA를 추출해 분석했다.분석 결과 44개 무덤의 주인과 순장자 78명의 유전체를 얻었으며 11쌍의 1차 친족과 23쌍의 2차 친족 등을 확인해 압독국이 족내혼(친족집단 내에서 배우자를
경산시, 1500년 전 순장자 DNA 분석 '족내혼 규명'…국제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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