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연준, 금융 CEO 긴급 소집…시스템 영향 논의
해킹 대중화 우려 제기…학계 "국가 차원에서 선제 대응해야"
앤트로픽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해커'로 둔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미토스가 기업이나 금융회사, 국가기관에 구축된 IT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 공격 코드를 생성하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나면서 새로운 차원의 보안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14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주요
AI가 세계 최고 해커 됐다?…'미토스 쇼크'에 해킹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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