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ㆍ사고

'부당해직' 지혜복 교사 등 12명, 서울교육청 고공농성 중 체포(종합)

건조물 침입 혐의…4시간 고공농성 후 경찰 연행
'부당해직' 지혜복 교사 등 12명, 서울교육청 고공농성 중 체포(종합)
건조물 침입 혐의…4시간 고공농성 후 경찰 연행
학교 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다가 전보된 뒤 부당 전보 철회를 촉구하다 해임된 교사 지혜복 씨와 시위대가 서울시교육청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무더기로 연행됐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혜복 씨를 비롯해 12명을 이날 오전 8시쯤 건조물 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지 씨는 이날 오전 4시쯤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옥상에서 농성에 들어갔다가 약 4시간 만에 경찰에 연행됐다. 지 씨와 함께 교육청 문을 막은 고진수 민주노총

'구속 기로' 전한길, 李대통령·이준석 허위 영상으로 3000만원대 수익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인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관련 영상으로 3000만 원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전 씨의 유튜브 후원 계좌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 씨가 이 대통령과 이 대표 관련 허위사실이 담긴 영상 6개로 총 3260만 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했다.전 씨는 자신의 유튜
'구속 기로' 전한길, 李대통령·이준석 허위 영상으로 3000만원대 수익

어린이재활병원 '환아 방치' 치료사 업무방해 등 추가 고소

대전·세종·충남 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언어치료사가 아동을 방치했다는 신고에 이어 추가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병원은 전날 대전서부경찰서에 전 언어치료사 A 씨를 업무방해, 사기, 사전자기록등 위작 등 혐의로 고소했다.A 씨는 병원에서 환아를 방치했다는 신고로 이미 경찰의 수사를 받는 중이었다.앞서 시는 지난 2월 말 "언어치료실에서 말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환아 부모의 민원을 접수해 조사한 끝에 언어
어린이재활병원 '환아 방치' 치료사 업무방해 등 추가 고소

삼립, 안전사고 후 현장 점검 착수…노사·외부 전문가 참여

최근 안전사고가 발생한 삼립이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노사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립은 이날 경기도 시흥시 시화생산센터에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달 10일 시화생산센터 안전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당시 설비 유지보수 담당 직원 2명이 고장 난 설비를 수리하던 중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를 계기로
삼립, 안전사고 후 현장 점검 착수…노사·외부 전문가 참여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중동발 가짜뉴스 차단·피싱 범죄 선제적 조치"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이 해외 파견 경찰들에게 재외국민 보호와 허위 정보 대응 강화를 강조했다.경찰청은 15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 세계 재외공관에 파견된 경찰주재관 및 협력관들을 대상으로 '중동 전쟁 관련 경찰청 해외파견자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 등 긴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국민의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치안 위협 요소들에 대한 사전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중동발 가짜뉴스 차단·피싱 범죄 선제적 조치"

"경과원 직원입니다" 수의계약 빙자한 대리구매 사기 기승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을 사칭한 대리구매 및 보이스피싱 사기가 잇따라 발생해 기업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5일 경과원에 따르면 이달 재무회계팀 직원을 사칭한 사례 등 총 3건의 피해가 확인됐다. 사칭범은 기관명과 직원 신분을 도용해 전화·문자·메신저로 접근한 뒤 수의계약이나 물품 구매를 빌미로 견적서 제출과 대리구매를 요구하며 금전 입금을 유도했다.특히 위조 명함과 사업자등록증, 유사 이메일을 활용하는 등 수법이 점점 지능화되고 있는
"경과원 직원입니다" 수의계약 빙자한 대리구매 사기 기승

광주 운수·소촌·우산동 일대 1시간여 정전…309세대 피해(종합)

광주 광산구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관공서와 3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다.15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8분쯤 광주 광산구 운수동과 소촌동, 우산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은 정전 발생 1시간 12분 만인 오후 3시 40분쯤 응급 복구를 마쳤다.정전으로 광산경찰서 전산 업무가 차질을 빚었고 상가와 주택 등 총 309호가 불편을 겪었다.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등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한전 관계자는 "인근 아파트 공사
광주 운수·소촌·우산동 일대 1시간여 정전…309세대 피해(종합)

정의연, 소녀상 둘러싼 바리케이드 다음달 6일 해제 추진

일본군 '위안부' 모욕 시위를 열어온 보수 단체 대표가 구속기소 된 가운데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오는 5월 6일 소녀상을 둘러싼 경찰 바리케이드를 완전히 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정의연 관계자는 다음 달 소녀상을 둘러싼 바리케이드를 완전히 철거하기 위해 관련 공문 발송 절차 등을 밟을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앞서 경찰은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의 보석 가능성 등을 검토해 당분간 수요시위가 진행되는 동안에만 바리케이드를 일시적으로 철거
정의연, 소녀상 둘러싼 바리케이드 다음달 6일 해제 추진

"일자리 줄게" 캄보디아로 출국시킨 범죄단체 조직원 모집책

일자리를 주겠다고 피해자를 속여 캄보디아로 출국시킨 40대 범죄조직 모집책이 재판에 넘겨졌다.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15일 국외이송유인, 증거인멸교사, 사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A 씨(45)와 공범 B 씨(45)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 씨는 해외 캄보디아의 전기금융통신사기 범죄단체 조직원 모집책으로, 지난해 7월 9일 피해자 C 씨에게 "일자리를 주겠다"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유인해 출국시킨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일자리 줄게" 캄보디아로 출국시킨 범죄단체 조직원 모집책

"왜 아직 못잡아"…늑구 탈출 8일째, 포획 무소식에 주민들 답답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8일째 포획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은 불안감을 넘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15일 늑구가 숨어든 것으로 추정되는 오도산 끝자락의 대전 중구 무수동 소규모 마을에서는 늑구 수색에 투입된 드론이 하늘을 헤집으며 내는 굉음이 심심치 않게 들려왔다. 이곳 마을회관에도 자리잡은 수색팀은 연신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드론으로 곳곳을 살피고 있다.수색 당국은 늑구 탈출 첫날인 8일부터 매일 10대 안팎의 열화상 드
"왜 아직 못잡아"…늑구 탈출 8일째, 포획 무소식에 주민들 답답

낙산항 전복사고 유족 "구조 지연"…구조·구급대원 6명 고소

지난달 강원 양양 낙산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로 70대 선장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이 구조 지연 의혹을 제기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5일 유족 변호인 등에 따르면 속초경찰서는 사고로 숨진 선장 A 씨 유족이 당시 출동한 소방 구조·구급대원 6명을 상대로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했다.사고는 지난달 14일 오전 9시 57분쯤 양양군 강현면 낙산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당시 소방 당국에는 "배가 뒤집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
낙산항 전복사고 유족 "구조 지연"…구조·구급대원 6명 고소

'300만원 왜 안갚아' 베트남 유학생 납치한 같은 국적 일당 검거

충북경찰청은 베트남 유학생을 납치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등)로 같은 국적 불법체류 신분인 A 씨(22) 등 3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범행에 가담한 1명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대구에 사는 A 씨 등은 지난 6일 낮 12시 25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골목에서 베트남 유학생 B 씨(19)를 강제로 차에 태운 뒤 대구 한 원룸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B 씨에게 맡긴 3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하자 지인들
'300만원 왜 안갚아' 베트남 유학생 납치한 같은 국적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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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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