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ㆍ전시

서거 20주기…'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23일 국제학술심포지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와 백남준아트센터는 23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Paik After Paik'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비디오 아트의 개척자 백남준(1932-2006)의 서거 20주기를 앞두고 마련됐다. 지난 60년간의 연구 현황을 점검하고, 그의 예술적 유산을 동시대 기술·문화 담론 안에서 재해석하는 자리다.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주요 연구자 9인이 참여해 백남준을 완결된 역사
서거 20주기…'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23일 국제학술심포지엄

"우리는 온전히 애도하고 있을까"… 극단 신세계 4.16편 신작 5월 공연

극단 신세계가 망각댄스_4.16편 "애도를 하려고 했는데 애도를 할 수가 없어서"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신세계 스튜디오 1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4.16참사 12주기를 맞아 "우리는 지금 온전히 애도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무대 위로 끌어올린다.이번 신작은 지난해 "2025망각댄스_4.16편 '고집'"에 이어 극단 신세계가 다시 4.16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작업이다. 올해는 참사 자체를 재현하는 데서 한 걸음 더
"우리는 온전히 애도하고 있을까"… 극단 신세계 4.16편 신작 5월 공연

'그래미 퀸' 얼리샤 키스의 삶 담았다…뮤지컬 '헬스키친' 7월 韓 상륙

올여름, 미국 브로드웨이 히트 뮤지컬 '헬스키친'(Hell's Kitchen)이 한국에 상륙한다.공연 제작사 에스앤코는 '헬스키친'을 오는 7월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 무대에 올린다고 15일 밝혔다.이 뮤지컬은 그래미 어워즈 16관왕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얼리샤 키스(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 헬스키친은 뉴욕 맨해튼 웨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지역명으로, 얼리샤 키스의 고향이기도 하다. 키스는 이 작품의 작곡·작사
'그래미 퀸' 얼리샤 키스의 삶 담았다…뮤지컬 '헬스키친' 7월 韓 상륙

단독 '성범죄 이력' 황석희, 외화 '스파이더맨' 불참→뮤지컬 '겨울왕국' 하차

성범죄 이력으로 논란이 된 번역가 황석희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번역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뮤지컬 '겨울왕국'에서 하차했다.15일 뉴스1 취재 결과, 황석희는 차기작으로 예상됐던 외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번역을 맡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그는 '스파이더맨: 홈 커밍'(2017)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등의 대사를 번역하며 '스파이더맨' 번역가로 이름을 알린 만큼, 신작에서도
 '성범죄 이력' 황석희, 외화 '스파이더맨' 불참→뮤지컬 '겨울왕국' 하차

원주시, 내년 '신카이마코토 필름콘서트·지젤·슈만' 공연

강원 원주시가 내년 초 '신카이마코토 필름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 이 같은 공연들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이 공모 사업은 시장성·대중성·경쟁력을 갖춘 대표공연을 지역 공공 공연시설에 유통해 주민들에게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내년 1~3월 백운아트홀에서 음악·무용·연극 등을 선
원주시, 내년 '신카이마코토 필름콘서트·지젤·슈만' 공연

대나무의 생명력, K-발레로…서울시발레단 '대나무 숲에서' 초연

대나무의 유연함과 강인함, 푸르른 생명력이 컨템퍼러리 발레로 무대 위에 펼쳐진다.서울시발레단은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창작 발레 '대나무 숲에서'(In the Bamboo Forest)를 초연한다고 15일 밝혔다.'대나무 숲에서'는 한국적 미학과 동시대적 감각을 결합한 K-컨템퍼러리 발레다. 대나무가 지닌 굳건함과 유연함, 비움과 생명력의 이미지를 무용수들 움직임을 통해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대나무의 생명력, K-발레로…서울시발레단 '대나무 숲에서' 초연

"우리를 둘러싼 보편적 질서 마주하기"…이강욱 '가장 고요하게 빛나는'전

페이토갤러리는 15일부터 5월 9일까지 한국 신추상주의 회화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이강욱 작가의 개인전 '가장 고요하게 빛나는 / 글리밍 인 시레니티(Gleaming in Serenity)'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강욱의 30년 화업을 관통하는 '역설적 공간'의 변주를 조명하는 자리다.전시는 작가의 예술적 근원이 담긴 초기작 '인비저블 스페이스-라인'('Invisible Space-Line) 시리즈부터 최신 사유가 집약된 '화이트 제스처'(W
"우리를 둘러싼 보편적 질서 마주하기"…이강욱 '가장 고요하게 빛나는'전

"이미지의 본질을 묻다"…안두진 '겸재한 뾰족'전

이화익갤러리는 15일부터 30일까지 안두진 작가의 개인전 '겸재한 뾰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 특유의 '이마쿼크'(Imaquark) 이론이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의 거장 겸재 정선의 세계와 만나며 발생하는 시무형적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안두진은 이미지(Image)와 물질의 최소 단위인 쿼크(Quark)를 합성한 '이마쿼크'라는 개념을 통해 회화의 근원적 구조를 탐구해 왔다. 그는 작가의 주관적 의도를 배제하고 이미지가 스스로 생성되는 과
"이미지의 본질을 묻다"…안두진 '겸재한 뾰족'전

韓 추상미술 거장 故 이두식의 '원색의 미학'…'다시 만난 축제'전

한국 추상표현주의의 대가 고(故) 이두식(1947~2013) 화백의 예술 세계를 총망라하는 회고전이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린다.이달 15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 타계 13주기를 맞아 그와 인연이 깊었던 지인들이 뜻을 모아 기획했다. 1988년 선미술상을 수상하며 선화랑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작가의 40여 년 예술 여정을 재조명하는 자리다.전시명 '다시 만난 축제'는 이 화백이 25년 넘게 천착해 온 대표 연작 '잔칫날
韓 추상미술 거장 故 이두식의 '원색의 미학'…'다시 만난 축제'전

부산시민도서관, 5월9일 이은경 작가 초청 '도파민 가족' 북토크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5월 9일 도서관 내 시민소리숲에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이은경 작가와 함께하는 '도파민 가족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시민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일상화로 자극에 익숙해진 현대 가족의 소통 단절 문제를 짚어보고, 건강한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1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교육 전문가이자 인기 유튜버인 이은경 작가가 강단에 오른다. 작가는 도파민 과잉
부산시민도서관, 5월9일 이은경 작가 초청 '도파민 가족'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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