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바꾸고 도주했던 독일 네오나치 활동가, 체코서 붙잡혀
법적으로 성별을 바꾼 후 여자 교도소 복역을 앞두고 도주한 독일의 네오나치 활동가가 체코에서 체포됐다.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유죄 판결을 받고 잠적했던 네오나치 마를라 스베냐 리비히(55)는 9일(현지시간) 정오쯤 독일과 국경을 맞닿은 체코의 루비에서 붙잡혔다. 이번 검거는 잠입 수사 끝에 이뤄졌다.리비히는 검거 당시 남성복 차림에 민머리를 하고 있었으며 체포 순간 도주를 시도했다.사건을 담당한 데니스 체르노타 검사는 빌트에 "작센안할트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