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건설현장 멈출라…국토차관, '중동발 리스크' 건자재 수급 점검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단열재 생산공장인 경동원 아산1공장을 방문해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단열재·창호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중동발 원료 수급 리스크가 단열재·창호 등 건자재 시장에 끼친 영향을 살피고, 건자재 공급망 동향과 업계의 경영 여건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열재와 창호의 경우 석유화학원료·알루미늄 등 의존도가 높은 소재로 제작되는 만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원가 상승과 수급 불확실성
건설현장 멈출라…국토차관, '중동발 리스크' 건자재 수급 점검

세종 집무실, 계획 넘어 실행 단계로…부지 공사·설계공모 본격화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사업이 부지 조성 공사 입찰 공고와 건축설계공모 일정이 맞물리면서 '계획' 단계를 넘어 실제 공사 준비 국면에 들어섰다. 국가상징구역 내 첫 공사라는 상징성과 함께 부지 공사와 설계 당선작 발표가 이달 말 잇따라 이뤄질 예정이어서, 행정수도 완성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세종 집무실 부지공사 입찰…국가상징구역 첫 공사 시동15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세종 집무실, 계획 넘어 실행 단계로…부지 공사·설계공모 본격화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에 180억 저리융자 지원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이번 공고 이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구역의 추진위원회와 조합이다.다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거나 신탁업자가 공동시행자·지정개발자·사업대행자로 참여한 구역, 추진위원회·조합의 존립 관련 소송이 진행 중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에 180억 저리융자 지원

대우건설-한전, TBM 설계기술 고도화 협력…터널 시공 효율 높인다

대우건설(047040)은 한국전력(한전)과 터널 굴착 장비인 TBM(Tunnel Boring Machine)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TBM 데이터와 설계 기술을 결합해 터널 시공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심철진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과 김대한 한전 전력연구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TBM 기술 개발과 공동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우건설-한전, TBM 설계기술 고도화 협력…터널 시공 효율 높인다

GS건설,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사옥 운영도 바꾼다

GS건설(006360)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발맞춰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GS건설은 본사 사옥인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과 연구개발(R&D)센터가 있는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 활동을 이어왔다. 여름철에는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해 냉방 효율을 높이고, 점심시간 소등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에는 회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운영 체계를 고도
GS건설,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사옥 운영도 바꾼다

정몽규 회장 아들 삼형제, 조용한 지분 축적…HDC 1% 넘겼다

정몽규 회장의 아들 삼형제의 지주사 HDC 합산 지분이 올해 1%를 넘어섰다. 삼형제는 지난해부터 지분을 조금씩 늘리며 중장기 경영 승계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일부 경영 참여까지 더해지면서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1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13일 기준 정 회장 아들 삼형제의 개인회사 합산 HDC 지분율은 1.07%다.삼형제는 개인 소유 회사를 통한 간접 방식으로 HDC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 명의
정몽규 회장 아들 삼형제, 조용한 지분 축적…HDC 1% 넘겼다

서울시, 조합임원 12시간 의무교육…정비사업 투명성 강화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합 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조합 임원 교육은 최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으로 의무화됐다. 서울시는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조합 운영 투명성을 확보한다.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로 각 12시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이해부터 회계·청렴·윤리까지 조합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상반기 교육은 5월 6일부터 11
서울시, 조합임원 12시간 의무교육…정비사업 투명성 강화

건설경기지수 반등은 '착시'…기저효과에 체감경기 개선은 아직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 다만 전월 급락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체감경기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는 평가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4일 3월 CBSI가 전월 대비 5.3포인트(p) 상승한 67.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CBSI는 건설사가 체감하는 경기 지표다.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고,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부문별 세부지수 중 신규수주지수(
건설경기지수 반등은 '착시'…기저효과에 체감경기 개선은 아직

삼성물산, 히타치에너지와 협력 확대해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

삼성물산(028260)이 히타치 에너지와 협력을 확대,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스위치 취리히에 있는 히타치 에너지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협력식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와 히타치 에너지 안드레아스 쉬렌베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히타치 에너지는 글로벌 전력 기술 기업으로 초고압·변압기·자동화·전력
삼성물산, 히타치에너지와 협력 확대해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

노후계획도시 단독단지도 재건축 진단 완화…면제까지 가능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 단독 주택단지도 공공기여 확대와 기반시설 정비를 병행하면 재건축 진단을 완화하거나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특별정비계획 수립 시 분담금 추산 방식도 개인별에서 단지·전용면적 등 유형별로 바뀌어 행정 부담은 줄고 사업 속도는 빨라질 전망이다.단독단지도 재건축 진단 완화…노후계획도시 숨통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공포일인 4월 21
노후계획도시 단독단지도 재건축 진단 완화…면제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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