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가상대결…룰라, 보우소나루 아들 오차범위 밖 제쳐
좌파 성향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80) 브라질 대통령이 오는 10월 대선을 앞두고 가상 양자대결에서 우파 성향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이터가 인용한 CNT/MDA 여론조사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대선 결선투표 가상 대결에서 44.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플라비우는 40.2%의 지지율을 얻었다.다자 대결을 가정했을 땐 룰라는 28.7%, 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