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안전사고 후 현장 점검 착수…노사·외부 전문가 참여
최근 안전사고가 발생한 삼립이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노사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립은 이날 경기도 시흥시 시화생산센터에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달 10일 시화생산센터 안전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당시 설비 유지보수 담당 직원 2명이 고장 난 설비를 수리하던 중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를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