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계기 밀착하는 이란 우방 中-러…푸틴, 이르면 5월 방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5월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전략적 공조를 강화해 미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및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베이징에서 회견을 열어 "푸틴 대통령이 상반기 방중할 것"이라며 "방문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중국 외교부도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