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무단 촬영 논란'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중단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으로 중단됐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14일 압구정5구역 조합에 '유권 해석 요청에 대한 중간 회신' 공문을 보냈다.강남구는 "시공사 선정과 관련한 유권해석을 요청받은 사항을 검토 중"이라며 "유권 해석 결과가 통보되기 전까지 입찰 서류 개봉 등 시공사 선정 절차를 중단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압구정5구역은 지난 10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했으며,
강남구, '무단 촬영 논란'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중단

"분리배출하면 화분 드려요"…광화문광장서 '봄꽃 교환소' 운영

서울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재활용 캠페인 '봄꽃 교환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8일 오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리는 2026 지구의 날 행사장에서 진행한다.이번 교환소에서는 일상에서 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봄꽃 화분으로 교환해 준다. 대상 품목은 플라스틱 용기(투명 페트병)·캔·병·종이팩 4종이다. 현장 분리배출함에 배출을 완료한 선착순 1000명에게 메리골드·팬지 화분을 제공한다.시는 재활용품 하나가
"분리배출하면 화분 드려요"…광화문광장서 '봄꽃 교환소' 운영

오세훈 "서울시장, 인기투표 자리 아니다…'개척자 리더십' 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시장은 인기투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개척자 정신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라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직격했다.오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정원오 후보의 말처럼 '시민이 원하는 것만 하는 시장'이 좋은 시장이냐"며 "시민의 일상을 챙기는 일,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을 해결하는 일은 서울시장이라면 너무도 당연한,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밝혔다.이어 "시민의 일상을 꼼꼼히 지키는 일은 24시간 제 손을 떠
오세훈 "서울시장, 인기투표 자리 아니다…'개척자 리더십' 필요"

서울시, 4·19혁명 66주년 맞아 광화문광장 기념행사

서울시는 오는 18일 오후 4·19혁명 66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역사적 공간에서 민주주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1부에서는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4·19혁명 선언문을 활용한 극공연과 최태성 강사의 강연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클래식과 대중음악 공연이 이어진다.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는 광화문광장에서 '4·19 혁
서울시, 4·19혁명 66주년 맞아 광화문광장 기념행사

서울시, RISE 추가 공모…"대학-산업 연결해 청년 일자리 창출"

서울시는 대학이 보유한 인재와 기술을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추가 공모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라이즈(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양성과 산업 연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현재 연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5대 프로젝트, 1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공모는 기존 서울형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서울시, RISE 추가 공모…"대학-산업 연결해 청년 일자리 창출"

"서울 거주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합니다"

고령 출산 증가로 임신·출산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35세 이상 임산부에 대한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서울시는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 2024년 기준 서울시의 35세 이상 산모 비중은 44.31%에 달한다. 고령 출산의 경우, 고위험 임신 및 의료 이용 증가로 인한 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이에 서울시는 2024년 7월부터 35세 이상 임신부
"서울 거주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합니다"

서울시,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동물병원 시술료 1만원만 내세요"

서울시는 반려동물(3개월 이상 개·고양이)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광견병 백신 약 5만 마리 분이 무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1만 원을 부담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광견병 예방접종에는 서울시 전역 843개소 동물병원이 참여하며, 관할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가
서울시,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동물병원 시술료 1만원만 내세요"

온수역 역세권에 공공임대 195가구 들어선다…주거·돌봄 복합 단지 조성

서울시는 건축위원회에서 구로구 오류동 326-16 공동주택 건립 사업 심의가 통과됐다고 15일 밝혔다.온수역세권 한주물류센터 부지는 지하3층, 지상26층 규모의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95가구로 탈바꿈한다.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주거·돌봄 복합 단지다.서울시는 인근 온수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보행동선 계획으로 지역 간 연결성과 보행 편의성을 확보한다. 단지 내·외부는 열린 단지로 생활가로를 조성하도록 했다.서울시 관계자는 "공공임대
온수역 역세권에 공공임대 195가구 들어선다…주거·돌봄 복합 단지 조성

서울시, 광나루한강공원에 피클볼 전용 구장 조성

서울시는 광나루한강공원에 피클볼 전용 구장을 조성해 오는 1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시는 한강을 배경으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조성된 피클볼장은 총 14면 규모로 가족·친구·연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시는 지난달 29일 개장식을 개최한 데 이어 운영자 선정과 시설 점검을 마치고 정식
서울시, 광나루한강공원에 피클볼 전용 구장 조성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에 180억 저리융자 지원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이번 공고 이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구역의 추진위원회와 조합이다.다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거나 신탁업자가 공동시행자·지정개발자·사업대행자로 참여한 구역, 추진위원회·조합의 존립 관련 소송이 진행 중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에 180억 저리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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