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41세 세터'가 정규리그 MVP…한선수 "수많은 실패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2022-23시즌 이어 두 번째…최고령 수상 경신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세터 한선수가 최고령 정규리그 MVP 기록을 경신한 뒤 "수많은 경험과 실패들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울림있는 소감을 전했다.한선수는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에어 2025-26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남자부 MVP를 수상,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1985년생인 '베테랑' 한선수는 이번 시즌 33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며 세트성공률 53.4%, 세트 점유율 67.3%, 세트 성공

속초고 배구부, 전국대회 우승…"명문 위상 재확인"

강원 고교배구 최강팀 속초고등학교 배구부가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명문팀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14일 속초시에 따르면 속초고 배구부는 최근 삼척에서 열린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953년 창단된 속초고 배구부는 대통령배와 CBS배 등 주요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을 대표하는 엘리트 체육팀으로 자리 잡아 왔다.이번 대회에서도 속초고는 조직력과 집중력을 앞세워 강팀들을 잇달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속초고 배구부, 전국대회 우승…"명문 위상 재확인"

도로공사가 갑자기 버린 김종민 감독…선수들은 잊지 않았다

김종민, 러셀, 이가 료헤이.2025-26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에선 이번 시즌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이름이 나왔다. 동료들은 이들을 기억하는 품격을 보여줬다.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강소휘는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아웃사이드히터 베스트7을 수상했다.시상대에 선 강소휘는 "정규리그 1위라는 값진 결과는 김종민 감독님과 동료들 그리고 도로공사 팬분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도로공사가 갑자기 버린 김종민 감독…선수들은 잊지 않았다

챔프전·정규리그 MVP 실바 "잔류 가능성 열려있지만 대답은 나중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챔프전 MVP에 이어 정규리그 MVP까지 수상한 뒤 거취에 대해 "잔류 가능성은 열려있지만 대답은 나중에 하겠다"고 신중하게 답했다.실바는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에어 2025-26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여자부 MVP를 수상했다. 정규리그 3위의 팀을 챔프전 우승으로 이끈 뒤 챔프전 MVP를 거머쥐었던 실바는 두 개의 MVP와 함께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가 됐다.실
챔프전·정규리그 MVP 실바 "잔류 가능성 열려있지만 대답은 나중에"

'41세 세터'가 정규리그 MVP…한선수 "수많은 실패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세터 한선수가 최고령 정규리그 MVP 기록을 경신한 뒤 "수많은 경험과 실패들이 쌓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울림있는 소감을 전했다.한선수는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에어 2025-26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남자부 MVP를 수상,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1985년생인 '베테랑' 한선수는 이번 시즌 33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며 세트성공률 53.4%, 세트 점유율 67.3%, 세트 성공
'41세 세터'가 정규리그 MVP…한선수 "수많은 실패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전설이 돼 떠나는 양효진 "몇 년 전부터 은퇴 생각…홀가분하게 간다"(종합)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양효진이 V리그 전설의 자리에서 코트를 떠나며 "몇 년 전부터 은퇴를 계획했다. 주변에선 말리기도 하지만, 난 홀가분하게 간다"고 웃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KOVO는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에어 2025-26 V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양효진은 '선수'로 참가한 마지막 시상식에서 미들블로커 부문 여자 베스트7과 신기록상을 수상했다.선수 생활 동안 현대건설 한 팀에서만 뛴 양효진은 8406득점, 블로
전설이 돼 떠나는 양효진 "몇 년 전부터 은퇴 생각…홀가분하게 간다"(종합)

여자부 실바, 8년 만에 외국인 '최고의 별'…한선수 통산 두 번째 MVP(종합)

프로배구 GS칼텍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8년 만에 정규리그 여자부 외국인 MVP로 선정됐다. 남자부 대한항공의 한선수는 3년 만에 다시 정규리그 MVP를 거머쥐었다.KOVO는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에어 2025-26 V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별'의 영광은 실바와 한선수가 차지했다.실바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7표를 싹쓸이, 12표를 받은 한국도로공사의 모마
여자부 실바, 8년 만에 외국인 '최고의 별'…한선수 통산 두 번째 MVP(종합)

GS칼텍스 실바, 8년 만에 외국인 '최고의 별'…한선수 통산 두 번째 MVP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8년 만에 정규리그 외국인 MVP로 선정됐다. 남자부 대한항공의 한선수는 3년 만에 다시 정규리그 MVP를 거머쥐었다.KOVO는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진에어 2025-26 V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별'의 영광은 실바와 한선수가 차지했다.실바는 기자단 투표 34표 중 17표를 싹쓸이, 12표를 받은 한국도로공사의 모마
GS칼텍스 실바, 8년 만에 외국인 '최고의 별'…한선수 통산 두 번째 MVP

[표]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시상식 수상자

△MVP남자부 = 한선수(대한항공)여자부 = 실바(GS칼텍스)△영플레이어상남자부 = 이우진(삼성화재)여자부 = 이지윤(한국도로공사)△남자부 베스트7리베로 = 정민수(한국전력)세터 = 황승빈(현대캐피탈)미들블로커 = 신영석(한국전력), 최민호(현대캐피탈)아웃사이드히터 = 레오(현대캐피탈), 알리(우리카드)아포짓 = 베논(한국전력)△여자부 베스트7리베로 = 문정원(한국도로공사)세터 = 김다인(현대건설)미들블로커 = 양효진(현대건설) 피치(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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