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주당 도지사 경선 끝난 지 일주일…식사비 대납 의혹에 '잡음' 여전

"도민 혈세는 개인 선거자금 아냐" 전북도의회서 기자회견
"윤리감찰단 면죄부 안 돼"…수사 당국에 철저한 진상 규명 요구
민주당 도지사 경선 끝난 지 일주일…식사비 대납 의혹에 '잡음' 여전
"도민 혈세는 개인 선거자금 아냐" 전북도의회서 기자회견
"윤리감찰단 면죄부 안 돼"…수사 당국에 철저한 진상 규명 요구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로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선출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식사비 대납' 의혹을 둘러싼 후폭풍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시민단체는 도민 세금 유용 의혹이 제기된 만큼 수사 당국이 사건 전반을 철저히 들여다봐야 한다고 촉구했다.도민 세금 유용 수사 촉구 범도민 대책위원회는 15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의 혈세는 개인의 선거자금이 아니다"며 "수사 당국은 예산 유용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고

장애인 입소자 강제 추행한 시설 원장 '징역 5년'

발달장애가 있는 여성 입소자를 강제추행한 장애인 보호시설 원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정읍지원 제1형사부(정영하 부장판사)는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다.전북의 한 장애인 보호시설 원장 A 씨는 지난 2025년 5월께 발달장애기 있
장애인 입소자 강제 추행한 시설 원장 '징역 5년'

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최고 60만원

전북 부안군은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중동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 원을 1차로 우선 지급한다.2차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군민에게 지급하며,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산정
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최고 60만원

군산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8세→9세 확대…지급액도 5000원 인상

전북 군산시는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액을 인상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이달부터 기존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상향하고 지급액도 월 10만 원에서 10만5000원으로 5000원 증액해 지급한다.이번 조치로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9600명에서 2322명이 추가돼 1만192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특히, 지급 연령 확대로 다시 수급 대
군산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8세→9세 확대…지급액도 5000원 인상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 한국컵 전국대회 새싹·꿈나무 우승 '2관왕'

전북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은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컵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서천군 레포츠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은 새싹 리그와 꿈나무 리그에서 강호들을 모두 누르고 우승했다.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로 전국에서 92개 팀과 2500여 명의 선수, 지도자, 가족 등이 참가했다.경기는 새싹 리그를 비롯해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 한국컵 전국대회 새싹·꿈나무 우승 '2관왕'

김제시, 새만금항 신항 연계 '크루즈·물류산업 활성화' 시동

전북 김제시가 새만금항 신항과 연계한 크루즈·물류산업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15일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계기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 산업 육성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용역은 새만금항 신항을 물류와 공급, 소비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추진됐다.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부 해상에 조성 중인 새만금
김제시, 새만금항 신항 연계 '크루즈·물류산업 활성화' 시동

고창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접수…최대 60만원 지급

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을 비롯한 물가가 치솟자, 전북 고창군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금은 1·2차로 나눠 지급한다.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최대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정에는 최대 50만 원이 지급된다.이어 다음 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지원에서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에게 1인당 최대 25만 원까
고창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접수…최대 60만원 지급

진안군,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대비 전담 조직 본격 운영

전북 진안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담 조직 운영은 여름철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기능반과 동일한 임무와 역할을 담당한다.중점 관리 사항은 △인명
진안군,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대비 전담 조직 본격 운영

"거짓말탐지기도 환영" 이원택, '식 대납 의혹' 정면 돌파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군산·김제·부안을)은 15일 진행된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진실은 감출 수 없다. 반드시 밝혀지기 마련이다. 저에게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히려 이번 수사를 통해 모든 사실관계가 명확히 드러나고, 진실이 분명하게 밝혀질 것이라 확신한다"며 "수사기관의 모든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양심에 따라 있는 그대로 소명하고
"거짓말탐지기도 환영" 이원택, '식 대납 의혹' 정면 돌파

"전세 사기 예방"…LH 전북본부, 임대주택 9600가구 전수조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본부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실태조사에 나선다.LH 전북본부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과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2026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LH 전북본부가 관리하는 전세임대주택 9600여 가구다.LH는 입주민의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법적 대항력 등 권리 요건 충족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세 사기 우려 세대를 사전에 선별하고, 권리 요건을
"전세 사기 예방"…LH 전북본부, 임대주택 9600가구 전수조사

익산서 승용차-통근버스 '쾅'…12명 병원 이송

15일 오전 7시 4분께 전북 익산시 망성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마주 오던 통근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통근버스 탑승자 11명과 승용차 운전자 A 씨(50대)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익산서 승용차-통근버스 '쾅'…1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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