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경제계·시민사회, 석유 소비 감축 캠페인…'에너지 하이파이브'

중동발(發)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국가 경제에 비상등이 켜지면서 경제계와 시민사회가 석유 소비 감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국내 최대 에너지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에너지 하이파이브(Hi-5) 캠페인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한상의의 기업 네트워크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결집해 실질적인 석유 소비 감축을
경제계·시민사회, 석유 소비 감축 캠페인…'에너지 하이파이브'

작년 1000대 기업 영업익 189조 '신기록'…삼전·SK하닉 비중 35.7%

지난해 국내 매출 1000대 기업의 영업이익이 189조 2322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1000대 기업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재작년 22.7%에서 작년에는 35.7%로 증가했다.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기록한 '영업이익 1조 클럽' 기업은 34곳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결과 별도 기준 2개 영업이익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
작년 1000대 기업 영업익 189조 '신기록'…삼전·SK하닉 비중 35.7%

한국, 아·태 지역본부 선호도 3위로 하락…홍콩에 밀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2026 국내 경영환경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한국이 아·태 지역본부(RHQ) 선호도에서 싱가포르와 홍콩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한국은 2022년 이후 싱가포르에 이어 줄곧 2위를 유지해 왔으나 이번 조사에서 홍콩에 뒤처지며 순위가 하락했다.이번 조사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을 안정적인 시장으로 평가했지만 규제와 노동 제도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제약이 경쟁력을 제한하고 있다는 인식이 확인됐다.특히 투자 유
한국, 아·태 지역본부 선호도 3위로 하락…홍콩에 밀려

반도체 테스트 공정 품은 한솔…'장비·소재·테스트' 밸류체인 구축

한솔그룹이 반도체 장비·소재·테스트를 잇는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솔테크닉스(004710)가 삼성전자 시스템LSI 협력사인 윌테크놀러지 인수를 결정하면서 비메모리 전·후 공정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가 완성됐다는 평가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한솔테크닉스는 이달 13일 이사회를 열고 비메모리 프로브카드 전문기업 윌테크놀러지 지분 83.4%(611만 544주)를 1772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한솔가(家) 3세 조성민 부사장 주도 '반도
반도체 테스트 공정 품은 한솔…'장비·소재·테스트' 밸류체인 구축

정몽규 회장 아들 삼형제, 조용한 지분 축적…HDC 1% 넘겼다

정몽규 회장의 아들 삼형제의 지주사 HDC 합산 지분이 올해 1%를 넘어섰다. 삼형제는 지난해부터 지분을 조금씩 늘리며 중장기 경영 승계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일부 경영 참여까지 더해지면서 승계 작업이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1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13일 기준 정 회장 아들 삼형제의 개인회사 합산 HDC 지분율은 1.07%다.삼형제는 개인 소유 회사를 통한 간접 방식으로 HDC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 명의
정몽규 회장 아들 삼형제, 조용한 지분 축적…HDC 1% 넘겼다

LG전자, 고연차·면직자 중심 희망퇴직…"3년치 연봉 위로금 지급"

LG전자(066570)가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1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고연차 및 면직자를 중심으로 임직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희망퇴직 대상 연령을 기존 50대에서 40대로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조직 내 인력 선순환과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경영상 판단에 따라 상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희망퇴직은 본인의 의사를 전제로 진행된다. 근속연수 등 조건에 따라 최대 3년 치 연봉 수준의 위로금과 최대 2년 치 자녀 학자금
LG전자, 고연차·면직자 중심 희망퇴직…"3년치 연봉 위로금 지급"

기업 64% "정부 규제 합리화 노력에 만족"…"안전 규제 부담" 50%

기업 3분의 2가량이 정부의 규제 합리화 노력을 긍정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합리화위원회 확대 개편 등 정부의 규제 개선 의지를 긍정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0인 이상 51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기업규제 전망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3.8%가 '정부의 규제 합리화 노력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반면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23.4%에 그쳤다.정부의 규제 개선 의지를 기업들이 긍정적으로
기업 64% "정부 규제 합리화 노력에 만족"…"안전 규제 부담" 50%

최종건 '패기' 최종현 '도전정신'…AI로 되살려 공유

"잿더미밖에 안 남은 공장을 보고 다들 끝났다고 했어. 세상 사는 데 쉬운 일이 있나? 경영도 늘 마찬가지였지. 하지만 기회 앞에서는 망설이지 않았어."-최종건 SK그룹 창업회장"위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기업가라면 늘 10년을 내다봐야 해. 우리 안에 있는 원칙과 기준, 그걸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새로 쓰는 거야"-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SK(034730)그룹이 그룹 기틀을 닦은 두 창업세대의 말씀과 업적을 인공지능(AI)으로 재현해 전 구성원과
최종건 '패기' 최종현 '도전정신'…AI로 되살려 공유

블룸버그 "AI 훈풍에 아시아 재벌가 자산 급증"…삼성가 3위·현대가 16위

삼성가와 현대가가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2026년 아시아 20대 부호 가문'(Asia's 20 Richest Families of 2026) 순위에서 각각 3위와 6위를 차지했다.블룸버그는 13일 자사의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를 토대로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을 타고 아시아 주요 재벌가의 자산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최근 AI 호황에 대한 '거품' 경고가 커지고
블룸버그 "AI 훈풍에 아시아 재벌가 자산 급증"…삼성가 3위·현대가 16위

'성과급 7억 전망' SK하이닉스 '킹산직' 뽑는다

SK하이닉스(000660)가 전임직(생산직)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SK하이닉스는 13일 채용 홈페이지에 '4월 탤런트 하이웨이 메인트 및 오퍼레이터' 모집 공고를 냈다. 오는 22일 마감이다.전임직 중 메인트 직무는 반도체 제조 관련 장비 유지 보수 및 라인 운영 등의 업무를 맡는다. 오퍼레이터는 품질 관련 시험 및 불량 요인 검사 등을 수행한다.모집 대상은 7∼8월 입사가 가능
'성과급 7억 전망' SK하이닉스 '킹산직'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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