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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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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중동발 가짜뉴스 차단·피싱 범죄 선제적 조치"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중동발 가짜뉴스 차단·피싱 범죄 선제적 조치"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이 해외 파견 경찰들에게 재외국민 보호와 허위 정보 대응 강화를 강조했다.경찰청은 15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 세계 재외공관에 파견된 경찰주재관 및 협력관들을 대상으로 '중동 전쟁 관련 경찰청 해외파견자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 등 긴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국민의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치안 위협 요소들에 대한 사전
경찰청-KB금융, 금융사기 예방·고령운전자 지원 사업 추진…6억 규모

경찰청-KB금융, 금융사기 예방·고령운전자 지원 사업 추진…6억 규모

경찰청과 KB금융그룹이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고령 운전자 이동권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경찰청은 오는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보이스피싱·스캠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 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KB금융그룹 총 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우선 금융사기 예방콘텐츠 공동 제작과 대국민 전파, 피해자 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콘텐츠는 실제 범죄사례와 최신 수법을 반
"잠시 멈추세요"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 집중단속…범칙금 6만 원

"잠시 멈추세요"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 집중단속…범칙금 6만 원

오는 20일부터 우회전 일시 정지 등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경찰청은 각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협조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2023년 도입된 우회전 일시 정지 제도를 현장에 안착시켜 우회전 사고에 특히 취약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실제 지난해 우회전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는 56.0%로, 전체 교통
경찰, 지방선거 앞두고 가짜뉴스·딥페이크 '무관용 엄단'

경찰, 지방선거 앞두고 가짜뉴스·딥페이크 '무관용 엄단'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등 허위 정보 범죄에 대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경찰청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서장이 참석하는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경찰은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한 집중단속 및 첩보 수집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5월 14일 후보자 등록과
경찰, '계엄 국회 출입 통제 혐의' 前 경찰 경비지휘부 송치

경찰, '계엄 국회 출입 통제 혐의' 前 경찰 경비지휘부 송치

12·3 비상계엄 당시 경찰 인력을 이용해 국회 출입을 통제한 의혹을 받는 경찰 지휘부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청 3대 특검 인계 사건 특별수사본부는 14일 임정주 전 경찰청 경비국장, 오부명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주진우 전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등 3명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헌문란 목적을 인식하면서 서울경찰청 경찰기동대, 국회경비대
김재섭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당선 무효 사유"…정 측 "문제 없다"

김재섭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당선 무효 사유"…정 측 "문제 없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의혹 사건이 법리적으로 당선 무효형이 확실하다며, "경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시한부인 정 후보에게 서울을 맡길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정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했다.그는 "정 후보가 얼마 전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홍보물을 제작·유포했다"며 "이는 민주주의의
제2의 시청역 역주행·日관광객 사고 막는다…방호울타리·말뚝 설치

제2의 시청역 역주행·日관광객 사고 막는다…방호울타리·말뚝 설치

지난해 시청역 역주행 사고부터 올해 발생한 일본인 관광객 사망 사고까지 보행자 교통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안전시설 보강에 나섰다.경찰청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 및 국토교통부와 협업해 보행 안전시설 보강·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우선 경찰은 최근 5년간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전수조사해 사고다발 지역을 선정해 보행자 방호용 울타리를 설치한다.특히,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중 큰 비중(약 66%)을 차지하는 고
野 서범수 "정원오는 일선서, 김재섭은 서울청 배당…여·야따라 차이"

野 서범수 "정원오는 일선서, 김재섭은 서울청 배당…여·야따라 차이"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의혹 사건 배당과 관련해 '경찰이 여당과 야당 사건을 달리 취급해 수사하고 있다'며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서 의원은 14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경찰 수사가 수사 대상이 야당이냐, 여당 인사냐에 따라 절차와 속도에 차이가 난다"며 "이것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시정·개선하기 위해 오늘 국수본을 찾았다"고 말했다.서 의원은 "김재섭 국민의힘
경찰, 법왜곡죄 104건 접수, 10건 종결…조희대 사건은 법리 검토 중

경찰, 법왜곡죄 104건 접수, 10건 종결…조희대 사건은 법리 검토 중

경찰이 법왜곡죄로 고소·고발 사건을 104건 접수해 10건을 종결하고 2건을 이송했다고 밝혔다.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고발 사건은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이다.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3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4월 9일 기준으로 총 104건의 법왜곡죄 고소·고발 사건을 접수했다"며 "대상자 신분을 기준으로 하면 법관 75명, 검사 52명, 경찰은 149명"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이 중 10건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고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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