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 인근서 유조차 3대 연쇄 폭발…폭발 순간 포착
파나마 운하 태평양 입구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 사고가 글로벌 해상 물류망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지 방송사 TVN 노티시아스에 따르면 사고는 6일(현지시간) 오후 4시12분께 파나마시티 서부 발보아 라보카 지역 아메리카스 대교 인근에서 발생했다.이번 화재는 발보아 연료 공급시설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연료를 주입하는 설비가 밀집한 구역에서 발생한 불길은 순식간에 확산됐고 인접해 있던 유조차로 옮겨붙었다.이후 연료를 실은 탱크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