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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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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현대위아 방산 부문, 현대로템에 매각…일원화로 시너지

현대위아 방산 부문, 현대로템에 매각…일원화로 시너지

현대차그룹이 현대위아(011210)의 방위산업 부문을 현대로템(064350)에 넘기는 방식으로 방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방산 일원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방산 부문을 현대로템에 매각하기 위한 실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각 작업을 연내 마무리하는 게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위아는 1976년 기아정공으로 설립될 때 당시부터 방산을 영위해 왔다. 현재는 K9 자주포 포신, K2 전차
"K-배터리, ESS·로봇·UAM 맞춤형 배터리 개발 필요…AI 활용 확대"

"K-배터리, ESS·로봇·UAM 맞춤형 배터리 개발 필요…AI 활용 확대"

'K-배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로보틱스,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확대에 발맞춰 기존 리튬이온배터리 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또한 AI를 활용한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R&D), 배터리 안전 기술 강화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이승우 삼성SDI(006400) 연구소 차세대 개발팀장 부사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SNE리서치 주관 글로벌 배터리 콘퍼런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자율주행 아이오닉 5, 미국 전역 확대"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자율주행 아이오닉 5, 미국 전역 확대"

호세 무뇨스 현대차(005380) 사장은 "지금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웨이모 차량을,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 5 기반의 모셔널 로보택시를 탈 수 있다"며 "향후에는 미국 전역에서 아이오닉 5 자율주행차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15일 현대차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14일(현지 시간)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 '미래 모빌리티 트랙 세션'에 연사로 참여해 "모셔널을 통해서도 독자적인 기술을 대규모로 전개할 것이고, 향후에는 개인용 차
나토 30개국 대사, HD현대 본사 방문…"함정·미래 선박 기술력 확인"

나토 30개국 대사, HD현대 본사 방문…"함정·미래 선박 기술력 확인"

HD현대(267250)는 지난 14일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재 30개국 대사가 경기 판교 글로벌R&D센터(GRC)를 방문해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과 회사 미래 비전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나토 주재 대사 일행은 나토와 한국 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했다.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이 나토 본부에 파견한 최고위 외교관으로, 나토의 정치·군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핵심 역할을
美-이란 전쟁 여파 운임 급등…해운업계 1Q 실적 '컨센 상회' 전망

美-이란 전쟁 여파 운임 급등…해운업계 1Q 실적 '컨센 상회' 전망

미국-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해운업계의 1분기 실적에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항로 폐쇄 등 고난을 겪기도 했지만 운임이 급상승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실적이 나아졌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다만 1분기 이후 실적은 높아진 유가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수 있어 유가를 운임에 반영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HMM·팬오션 컨센 상회 기대 속속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팬오션(0
기업 64% "정부 규제 합리화 노력에 만족"…"안전 규제 부담" 50%

기업 64% "정부 규제 합리화 노력에 만족"…"안전 규제 부담" 50%

기업 3분의 2가량이 정부의 규제 합리화 노력을 긍정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합리화위원회 확대 개편 등 정부의 규제 개선 의지를 긍정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0인 이상 51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기업규제 전망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3.8%가 '정부의 규제 합리화 노력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반면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23.4%에 그쳤다.정부의 규제 개선 의지를 기업들이 긍정적으로
기아, 야구팬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출시

기아, 야구팬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 출시

기아(000270)는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을 맞이해 국내 야구팬을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KBO 테마는 고객이 차량의 대화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디스플레이 색상과 그래픽을 응원하는 구단에 맞춰 변경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앞서 기아는 지난해 KBO와 협업해 KBO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인 바 있다.이번 시즌2는 △실사 기반의 선수 이미지 도입 △팀별 차별화 요소 강화
제네시스, 국내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출범 10년 4개월 만

제네시스, 국내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출범 10년 4개월 만

현대차(005380)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 2015년 11월 국내 첫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의 성과다.제네시스는 올해 3월 마감 기준으로 국내 누적 판매량이 100만 2998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앞서 제네시스는 2015년 말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을 독립 브랜드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이후 2016년 중형 세단 G80을 라
韓日 재계, 저출산 대책위 출범…한국 측 위원장에 최태원 회장

韓日 재계, 저출산 대책위 출범…한국 측 위원장에 최태원 회장

한일 산업계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12일 재계에 따르면 한일 양국 상공회의소는 '한일 저출산 대책 교류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8월 말 일본에서 첫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위원회는 한일 양국 주요 기업 및 경제단체 인사들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다.한국 측 위원장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일본 측 위원장은 고바야시 켄 일본상공회의소 회장이 각각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 측 위원장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HD현대重, 잠수함 화재 사망 사고 사과…"참담한 마음, 재발 방지 총력"

HD현대重, 잠수함 화재 사망 사고 사과…"참담한 마음, 재발 방지 총력"

HD현대중공업(329180)이 해군 잠수함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협력업체 직원 화재 사망 사고에 대해 12일 사과의 뜻을 표하는 한편, 재발 방지 대책과 사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HD현대중공업은 이날 이상균 부회장과 금석호 사장 명의 담화문을 통해 "고인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계실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중대재해 원천 차단을 목표로 고강도 안전 정책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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