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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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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강훈식 "비비크림 바르고 나왔다"…중동특사의 7박8일, 무슨 일?

강훈식 "비비크림 바르고 나왔다"…중동특사의 7박8일, 무슨 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7박 8일’ 해외 일정을 소화한 강훈식 비서실장은 대규모 원유·나프타 물량 확보 성과를 발표하면서도 "협상이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중동 전쟁의 장기화 여부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자원이 풍부한 국가들조차 '추가 물량'을 내놓는 데 신중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국가는 약속한 물량을 지키지 못해 '모라토리움'을 선언한 사례도 있었다.강 실장은 에너지 확보에 성공한 배경에 대해 결국
李, 첫 규제합리화 회의…"글로벌 기준 맞추고 네거티브로 전환"(종합)

李, 첫 규제합리화 회의…"글로벌 기준 맞추고 네거티브로 전환"(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규제 개혁과 관련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고 첨단 분야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해야 한다"면서도 "안전 문제는 결코 경시해선 안 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성장 잠재력을 회복하는 길 중에 매우 중요한 방식이 규제 합리화"라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대한민국 경제는 통상 국가라고 하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는 게
강훈식 "하정우 부산 북갑 출마, 본인이 결정할 문제"

강훈식 "하정우 부산 북갑 출마, 본인이 결정할 문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5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관해 "본인이 결정할 문제지 대통령의 결정이나 당의 결정으로 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하 수석 결정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이 어디 행사에서 '작업 들어오는 거 같던데' 이렇게 말하던데, 대통령은 참모가 필요하고 대통령으로서는 참모가 곁을 지키길 바랄 거고, 당은 당대로 인재가 필
'중동 4개국 방문' 강훈식 "원유 2.7억배럴·나프타 210만톤 확보"(종합)

'중동 4개국 방문' 강훈식 "원유 2.7억배럴·나프타 210만톤 확보"(종합)

중동전쟁발 에너지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카타르 4개 국을 방문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단이 원유 2억 7300만 배럴과 나프타 210만 톤을 확보했다.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 지었다. 나프타도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지난 7일 출국해 일주일간 4개국을 방문한 뒤 전
강훈식 "산유국들과 호르무즈 외부 석유저장시설 구축·우회 송유관 논의"

강훈식 "산유국들과 호르무즈 외부 석유저장시설 구축·우회 송유관 논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5일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산유국들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우회 송유관, 호르무즈 해협 외부 석유 저장 시설 구축 등 여러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활동 결과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중동 산유국들은 우리나라 원유 저장 시설을 활용하는 국제 공동 비축 사업 확대에
강훈식 "연말까지 4개국서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추가 도입"

강훈식 "연말까지 4개국서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추가 도입"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5일 중동 전쟁 속 원유·나프타 등 에너지 추가 확보를 위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활동과 관련,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저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지난 7일부터 어제까지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카자흐스탄, 중동 지역 주요 에너지 공급국인 오만·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총 4개국을 방문해 원유, 나프타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며
李대통령, '새벽 스쿨존 30㎞ 완화' 제안에 "건의 말고 직접 하라"

李대통령, '새벽 스쿨존 30㎞ 완화' 제안에 "건의 말고 직접 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속도 제한 규제 완화에 대한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제안에 "건의하지 말고 직접 하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 회의에서 "일요일 새벽 2시에 학교 앞에 30㎞로 가라고 해놓고 초과하면 벌금을 많이 때린다"는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명예교수의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이 교수는 "전 세계에 이런 나라 없다"며 "학생이 있을 때만 속도를 낮추라 한다"
李대통령 "규제개혁 차르 진짜 필요"…김정관 "제가 차르 되겠다"

李대통령 "규제개혁 차르 진짜 필요"…김정관 "제가 차르 되겠다"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으로 위상이 확대된 후 15일 규제합리화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5극3특'과 '메가특구'를 핵심으로 한 첨단산업·지방 육성 방향에서는 '차르'까지 언급되며 정부의 강력한 규제 개혁 의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규제합리화위 지역 분과 정상훈 위원(유디임팩트 고문)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기후테크 관련 제도 개선을 제안하며 속도감 있는 개혁을 강조하며 "메
정부, 28년만에 규제개혁 추진체계 변경…李 "의견 부딪치면 제가 정리"

정부, 28년만에 규제개혁 추진체계 변경…李 "의견 부딪치면 제가 정리"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체계가 28년 만에 변경된다.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운영되던 '규제개혁위원회'는 대통령이 위원장인 '규제합리화위원회'로 확대하고, 민간 참여를 늘리게 된다. 일종의 자문기구인 위원회와 부처 간 의견이 다를 경우에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조율에 나설 계획이다. 대통령이 직접 이끄는 위원회인 만큼 규제개혁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李대통령 "첨단기술 분야 네거티브 규제 전환…대규모 규제특구 만들자"

李대통령 "첨단기술 분야 네거티브 규제 전환…대규모 규제특구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규제를 소위 글로벌 스탠다드화하는 것, 첨단기술 분야에 있어서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성장 잠재력을 회복하는 길 중에 매우 중요한 방식이 규제 합리화"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규제라는 게 일정한 방향으로 사회적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목표를 갖기도 하는데 그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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