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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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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검사 사칭해 2400만원 편취한 30대…강원경찰, 中 공조로 국내 송환

검사 사칭해 2400만원 편취한 30대…강원경찰, 中 공조로 국내 송환

강원경찰청은 지난달 중순 광역범죄수사대(피싱범죄수사계 국제공조반) 수사관을 중국 현지로 파견해 국제공조로 검거한 보이스피싱 범죄 피의자 1명을 국내로 송환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송환된 피의자는 한국인 30대 남성으로, 중국 피싱 범죄조직에 가담한 뒤 2024년 3월쯤 피해자에게 검사를 사칭하며 전화를 걸어 2400만 원을 편취했다. 강원청은 국내 수사팀으로부터 해당 사건의 추적 단서를 받아 중국 측에 제공하는 방법으로 검거에 기여했
우상호 "어르신 살던 곳서 건강한 노후"…춘천·영월서 복지 행보

우상호 "어르신 살던 곳서 건강한 노후"…춘천·영월서 복지 행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5일 하루를 '어르신 데이(Day)'로 정하고 춘천과 영월을 아우르는 집중적인 노인 복지 행보에 나섰다.우 후보는 이날 오전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을 찾아 급식 배식 봉사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실제 복지 서비스 제공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겠다는 취지다.이 자리에서 우 후보는 "민관이 협력하는 춘천만의 특화된 노인 복지 모델이 인상적"이라며 "어르신들이 살
김진태, 원주 철도 현장서 '교통 혁명' 약속…"서울행 기찻길 5개 시대"

김진태, 원주 철도 현장서 '교통 혁명' 약속…"서울행 기찻길 5개 시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종량제 봉투 제조 공장 방문에 이은 '뚝심 이어달리기' 캠페인 2탄으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강원권 교통 혁명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15일 원주시 지정면 일원 공사 현장에 도착한 김 후보는 현장을 살피며 관계자들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민선 8기 김 지사의 공약이었던 여주~원주 복선전철은 김 후보가 도지사 재임 시절 중앙정부를 상대로 끈질긴 설득을 이어간 끝
시의원 선거 예비 후보자 사퇴 종용·협박 현직 시의원 등 3명 고발

시의원 선거 예비 후보자 사퇴 종용·협박 현직 시의원 등 3명 고발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원 선거와 관련해 예비 후보자가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혐의로 현직 시의원 A 씨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도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직 시의원 A 씨와 B 씨, 시지역위원회 관계자 C 씨는 서로 공모해 예비 후보자 D 씨의 선거사무소를 찾아가, D 씨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할 수 있는 민감한 사생활 관련 의혹을 빌미로 다가오는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강
강원농협, 33년 이어온 '가족 인연'…홍천 자매마을 일손 돕기

강원농협, 33년 이어온 '가족 인연'…홍천 자매마을 일손 돕기

강원농협은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강원농협 경제지주 직원 20여 명이 취약계층 농가를 찾아 밭 돌 고르기, 비닐 멀칭 씌우기, 배수로 작업 등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강원농협은 홍천군 내촌면 와야2리와 1994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33년째 마을을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있다.김병용 본부장은 "올해도 자매결연마을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앞
구릿값 오르자 전국 교 '동판' 416개 훔친 전직 보험설계사들 구속

구릿값 오르자 전국 교 '동판' 416개 훔친 전직 보험설계사들 구속

최근 구릿값이 상승하자 전국 교량에 설치된 동판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강원 삼척경찰서는 전국 교량을 돌며 교명판 등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박 모 씨(31)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강원, 경기, 충청, 경상 등 전국 120여 개 교량에서 교명판 205개와 교량 설명판 211개 등 총 416개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이 훔친 동판의 무게는 1910
홍천군, 추모공원 내 '산분장지' 가동…"친환경 장례 문화 확산 기대"

홍천군, 추모공원 내 '산분장지' 가동…"친환경 장례 문화 확산 기대"

강원 홍천군은 홍천군 추모 공원 내 산분장지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산분장지는 홍천읍 하오안리 일원에 위치하며, 총면적 1828㎡ 규모로 조성됐다. 군은 쾌적하고 품위 있는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고 추모 쉼터 등 편의시설을 함께 갖췄다.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일정한 구역에 뿌려 장사 지내는 자연장의 한 방법이다. 지난 2025년 1월부터 법제화됐으며, 기존 매장이나
"말라가는 수산자원 지킨다"…강원도,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 단속

"말라가는 수산자원 지킨다"…강원도,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 단속

강원도가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내달 15일까지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속적인 자원 관리에도 불구하고 도내 대표 어종인 대게와 문어 등의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수산자원 보호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마련됐다.실제로 강원도 내 대게 어획량은 2021년 169톤에서 2025년 83톤으로 51%가량 급감했으며, 문어 역시 같은 기간 1543톤에서 1160톤으로 25% 줄
[사건의 재구성] 부부싸움 상담하다 모텔행…준강간 무죄, 이유는?

[사건의 재구성] 부부싸움 상담하다 모텔행…준강간 무죄, 이유는?

이혼을 경험한 친오빠 친구에게 부부싸움 고민을 털어놓으려 만난 술자리는 결국 법정 공방과 '성범죄 혐의'라는 파국으로 이어졌다. 2년에 걸친 치열한 다툼 끝에 법원이 내린 최종 결론은 무죄였다.사건은 2023년 6월30일 밤 강원 춘천의 한 주점에서 시작됐다. A 씨는 B 씨 친오빠의 오랜 친구로, 평소 B 씨의 남편과 자녀 등 가족 전체와 허물없이 교류하던 사이였다.이날 두 사람이 마주 앉은 이유도 B 씨의 부부싸움 고민을 들어주기 위한 '상
우상호 "영동 보수 1000명 지지" vs 김진태 "실체없는 여론 호도"(종합)

우상호 "영동 보수 1000명 지지" vs 김진태 "실체없는 여론 호도"(종합)

강원 영동 지역의 전직 의장단 및 보수 진영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상대 진영인 김진태 후보 측이 "실체 없는 여론 호도"라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강원 영동권 보수 인사들은 14일 우 후보 선거 사무소를 방문해 "진영을 넘어 오직 강원도의 미래와 먹고사는 문제를 위해 큰 결심을 했다"며 1000명의 지지 명단을 전달했다.이날 지지 선언에는 김진기 전 속초시의회 의장, 최령근 전 속초시의원, 박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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