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월드컵 '역전 우승' 조명우 "차이 좁히려 집중했더니 기적의 하이런"
기적 같은 역전승을 일군 '당구 천재' 조명우가 "차이를 좁히기 위해 집중했더니 17점 하이런을 할 수 있었다"고 명승부를 되돌아봤다.조명우는 지난 13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2026 세계캐롬연맹(UMB) 보고타 3쿠션 월드컵 결승전에서 트란딴럭(베트남)을 상대로 50-35 기적 같은 역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뒤,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조명우는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 정상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 국제대회 5번째 정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