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물가 둔화·중동 협상 기대에 환율 하락…1474.2원 마감(종합)
달러·원 환율이 미국의 물가 압력 둔화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라는 겹호재에 힘입어 1470원대에 진입했다. 미·이란 간 2차 회담 개최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폭락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원화 강세를 부추겼다.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 대비 7.0원 내린 1474.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간밤 약달러 분위기를 반영해 1470원대에서 하락 출발한 뒤, 하향 안정 흐름을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