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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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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국힘 이정현 "광주전남, 정치 구조로 산업 만들어야"

국힘 이정현 "광주전남, 정치 구조로 산업 만들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정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5일 "수도권은 속도로, 충청은 전략으로, 대경은 산업으로, 동남은 집요함으로 성장했다"며 "광주·전남은 정치 구조로 산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 지역과 광주·전남의 산업 실태를 비교한 뒤 "광주·전남이 산업에서 뒤처진 이유가 입지 때문인지, 정치 때문인지, 주민 때문인지 따져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전남선관위, 확성장치·피켓 이용 낙선 운동한 선거구민 고발

전남선관위, 확성장치·피켓 이용 낙선 운동한 선거구민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수 선거와 관련, 확성장치와 피켓을 이용해 낙선 목적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선거구민 A 씨를 15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4월 초부터 해당 군청 앞에서 예비 후보자이자 현직 군수인 B 씨의 도덕성과 자질 등을 문제 삼는 내용을 확성장치와 피켓을 이용해 반복적으로 송출·게시하는 등 낙선 목적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고규남·박수연 부부 듀오 콘서트…"슈만부터 아리랑까지"

고규남·박수연 부부 듀오 콘서트…"슈만부터 아리랑까지"

테너 고규남과 소프라노 박수연 부부의 듀오 콘서트 '사랑, 그 이름으로' 가 오는 18일 오후 5시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공연에서는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다양하고 독특한 음악 언어로 풀어내며 관객의 여린 감정선을 어루만진다. 독일과 이탈리아 가곡에 이어 우리의 가곡 등 나라마다 다른 음악으로, 나라마다 같은 사랑의 노래를 들려준다.특히 19세기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Dichterlieb
윤영민 화순군수 선거 예비후보, 경선중단 촉구

윤영민 화순군수 선거 예비후보, 경선중단 촉구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 화순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대리투표 정황으로 보류된 가운데 윤영민 예비후보가 15일 경선 중단을 촉구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이 공정성과 신뢰가 훼손됐다"며 경선 중단과 함께 관련자 및 해당 선거사무소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그는 또 민주당 중앙당에 "사건 관련자 전원에 대한 조치와 함께 해당 후보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철 광주시립오페라단 감독, '오페라 오디세이 -푸치니' 출간

최철 광주시립오페라단 감독, '오페라 오디세이 -푸치니' 출간

최철 광주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이 '최철의 문화살롱'에 이어 두 번째 저서 '오페라 오디세이 -푸치니, 100년의 고독을 넘어 불멸의 선율로'를 도서출판 평민사에서 출간했다.저자는 푸치니가 남긴 12편의 오페라를 단순한 음악적 분석을 넘어 인문학적 시각으로 재해석, 오페라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보편적 예술임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은 푸치니가 살았던 당대의 정치·사회적 배경과 그의 사생활 등 흥미로운 비하인드
진도군, 전남도 현장행정 우수상…"사계절 꽃피는 고군면 조성"

진도군, 전남도 현장행정 우수상…"사계절 꽃피는 고군면 조성"

전남 진도군은 전남도가 주관한 '2025년 현장 행정 우수 읍면동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전남도 2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진도군은 '사계절 꽃피는 클린 고군 만들기'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진도군 고군면은 마을 주민과 주민자치회, 이장단,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 등 민간 단체가 앞장서 진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신비의 바닷길(가계 해수욕장) 등 41개소를 특별 관리하고 사계절 꽃피는 꽃밭을 조성해 높은
진도군노인복지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현장학습 진행

진도군노인복지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현장학습 진행

진도군노인복지관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2026년 제3기 5급승진 리더과정'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현장학습에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5급 승진자 20여 명이 참석, 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장애순 관장은 "이번 현장 실습이 공직자들의 복지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군노인복지관은 도서로 이뤄진 진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섬복지'를
이정현 "낡은 저수지 국민의힘, 홍수 나면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이정현 "낡은 저수지 국민의힘, 홍수 나면 흔적 없이 사라질 것"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후보 공모에 나선 이정현 예비후보가 현재의 보수정당을 낡은 저수지에 비유하며 "지금 저수지를 고칠지, 새로 지을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다"고 말했다.이 예비후보가 언급한 '보수정당'은 자신이 소속된 '국민의힘'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이 예비후보는 14일 '현장의 소리 3'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보수정당의 모습과 낡은 저수지가 똑같다"며 "60년대 만든 흙둑을 보수해서 몇 년 더 버틸 것인가, 아예 새로
전남도선관위, 온라인 선거운동·식사제공 혐의 주민자치위원 등 3명 고발

전남도선관위, 온라인 선거운동·식사제공 혐의 주민자치위원 등 3명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음식물을 제공한 선거구민 2명과 단체대화방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주민자치위원 등 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14일 밝혔다.전남도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구민 A 씨와 B 씨는 지난 3월 말 주민 12명과 함께 C 군수 선거 예비 후보자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 선거구 내 한 식당에서 약 15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또 주민자치위원 D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
3만 번의 획으로 그린 희망…황신애 시인 '광주 금봉미술관' 전시회

3만 번의 획으로 그린 희망…황신애 시인 '광주 금봉미술관' 전시회

황신애 시인이 시·그림 책자 '이별은 나중에 온다'를 대동문화재단에서 발간했다. 책자 발간을 기념한 전시회도 오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광주 금봉미술관에서 열린다.책자엔 시 56편, 수필 4편, 색연필 그림 15점이 실렸다. 2017년 나온 황 시인의 두 번째 시화집 '파란 달팽이' 이후 9년 만이다.황 시인은 사지 마비로 왼쪽 손가락의 기능만 10% 정도 남아있는 다발성경화증 여성작가다. 활동지원사 없이는 컴퓨터를 켜는 것도, 그림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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