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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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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서울대 10개', 3개 거점대 먼저 육성…QS 200위 목표"[문답]

"'서울대 10개', 3개 거점대 먼저 육성…QS 200위 목표"[문답]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5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과 관련해 먼저 3개의 거점국립대를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정부 부처 내 1차적으로는 3개 대학에 먼저 해서 모범 사례를 만들고 그것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 맞겠다는 결론을 낸 것"이라고 밝혔다.최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브리핑을 통해 "3개 대학에서 성공적 모델을 창출한 뒤 나머지 대학으로 단계적 확산할 것"이며 이같이 말했다.최 장
'서울대 4개 만들기'로 축소?…교육장관 "정책 후퇴 없다"(종합)

'서울대 4개 만들기'로 축소?…교육장관 "정책 후퇴 없다"(종합)

거점국립대를 서울대 수준으로 육성하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가 본격화한다. 교육부는 우선 3개 거점국립대를 지역의 우수 인재와 선도 기업이 모이는 교육·연구 거점, 인공지능(AI) 교육·연구 산실로 키우기 위해 약 30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지역 내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거점국립대가 협력해 양성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도 대폭 확대한다.다만 계획과 달리 거점국립대 9곳이 아닌 3곳을 우선 지원하기로 해 핵심 정책 동력이
교육장관, 세월호 12주기 맞아 학교안전 점검…"안전교육 내실화"

교육장관, 세월호 12주기 맞아 학교안전 점검…"안전교육 내실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5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두고 세종 해밀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참관하고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방문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최 장관은 이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학교 안전교육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교육부가 유관기관과
서울교육청, '칸막이 행정' 줄인다…부서 협업 보상 대폭 확대

서울교육청, '칸막이 행정' 줄인다…부서 협업 보상 대폭 확대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협업마일리지 제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해 새로운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이번 계획은 전년보다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력 지원과 민원 처리 등 실제 협업이 이뤄지는 업무 전반에 마일리지를 부여해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초등생 스마트폰 중독 심각"…교육계, '에듀 안심폰' 논의 급부상

"초등생 스마트폰 중독 심각"…교육계, '에듀 안심폰' 논의 급부상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학습용으로만 제한하자'는 규제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이른바 '알파폰(에듀 안심폰)' 도입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면서, 아동·청소년 스마트기기 규제 정책이 본격화될지 주목된다.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 장관은 지난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기능만 탑재한 스마트폰을 도입하자는 제안에 대해 "실제 학습에만 사용할 수 있는
교육부, 점자교과서 '학기 전 보급' 본격화…81개 발행사와 MOU

교육부, 점자교과서 '학기 전 보급' 본격화…81개 발행사와 MOU

교육부는 15일 서울맹학교에서 한국교과서협회 및 주요 교과용도서 발행사와 함께 시각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점자교과서 적기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81개 발행사가 참여한다. 협약식에는 점자교과서 수요가 많은 10개 주요 발행사가 참석한다.그간 점자교과서는 제작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특성상 학기 시작 시기에 맞춰 보급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시각장애 학생과 교원들이 수업 준비에 어려
한양대, 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최우수 논문 발표상 2관왕

한양대, 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최우수 논문 발표상 2관왕

한양대학교는 14일 위정재 교수 연구팀이 '2026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 발표상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위 교수 연구팀 소속 박민지 석·박사 통합과정생과 진수현 석사과정생이 각각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박민지 학생은 대학원생 구두 발표(국문) 부문에서 '황 기반 고분자 필름의 표면 거칠기 제어를 통한 고성능 마찰대전 나
진보 단일화 임박…서울교육감 선거, 진영 간 정책 대결 '본격화'

진보 단일화 임박…서울교육감 선거, 진영 간 정책 대결 '본격화'

이르면 이번 주 서울교육감 진보 진영의 단일 후보가 선출되는 가운데 진보와 보수 진영 간의 '교육 정책 대결' 구도가 본격적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진보 진영까지 단일 후보가 확정되면 선거는 인물 경쟁을 넘어 '학력 회복'과 '교육 복지' 사이 정책 선택의 문제로 재편된다.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 '2026서울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1차 투표를 진행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
최교진, 기능 제한 저학년용 '알파폰' 도입에 공감…"의미 있는 아이디어"

최교진, 기능 제한 저학년용 '알파폰' 도입에 공감…"의미 있는 아이디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3일 저학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일부 기능이 제한된 '알파폰(에듀 안심폰)'을 도입하는 것과 관련해 "실제 학습에만 사용할 수 있는 대안 스마트폰을 개발할 수 있다면 매우 의미 있는 아이디어"라고 밝혔다.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교육·사회·문화에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알파폰 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하자 "디지털 시대에 학생들이 너무 스마트폰에 과의존하지 않고 적정한 수준에
교육부, 한국유학 상설 홍보관 개설…유학생 유치 '연중 체계'로 전환

교육부, 한국유학 상설 홍보관 개설…유학생 유치 '연중 체계'로 전환

교육부는 13일 국립국제교육원과 함께 해외 예비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온라인 상설 홍보관을 신설하고 상반기 웨비나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 단기 박람회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 홍보 체계로 전환해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한국유학종합시스템은 2012년부터 운영된 공식 유학 포털로, 한국 대학과 장학금, 비자, 생활·취업 정보 등을 통합 제공한다. 연간 약 1200만 명이 방문하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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