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간식' 양갱의 반란…러닝·할매니얼 열풍에 매출 20% '껑충'
올해 들어 중장년층이 즐겨 먹는 '추억의 간식' 양갱의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분이 풍부해 러닝 등 야외 활동 영양식으로 적합한 데다 전통 디저트를 즐기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크라운해태제과의 연양갱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가량 증가했다. 1954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과자 연양갱의 양갱시장 점유율은 80%가 넘는다.올해 초부터 시작된 양갱의 인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