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에 왜가리 번식…수달·삵도 돌아왔다
서울시는 한강 일대 생태 모니터링 결과 왜가리 번식과 함께 수달·삵 등 야생동물의 서식이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는 왜가리 4개체가 알을 품는 모습이 관찰됐다. 왜가리는 안정적인 서식 환경과 먹이 자원이 확보될 때 번식하는 조류로, 한강 생태계의 안정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최근 수질 개선과 서식지 보호로 어류와 수생생물 환경이 개선되면서 상위 포식자인 왜가리의 번식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샛강 일대에서는 잉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