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4시 40분 강원 동해 동북동쪽 45㎞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7.68도, 동경 129.5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이다.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유감 신고나 피해 접수는 없었다.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5일 오후 2시 38분쯤 강원 철원 근남면 마현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소방, 산림 당국 등은 헬기 1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4시 9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또 당국은 인력 38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민가 확산 방지에 나섰다.해당 지역은 비행금지구역으로 헬기가 출동하려면 군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다.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강원 철원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 만에 진화됐다.15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쯤 철원군 철원읍 가단리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됐다.앞서 지난 13일 낮 12시 10분쯤 비무장지대 북측에서 난 불이 남측으로 번졌다.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15일 오전 10시 48분쯤 강원 원주 문막읍 반계리의 한 공장 작업실에서 불이 나 8분 만에 진화됐다.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오전 10시 56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2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작업실 내부 일부도 탔다.소방 당국 등은 화학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고성군에서 사륜오토바이 전복 사고로 사상자 2명이 발생했다.15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2분쯤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교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사륜오토바이가 전복됐다.이 사고로 90대 운전자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함께 타고 있던 B 씨(80대·여)는 중상을 입고 강릉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음주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5일 오후 3시 32분쯤 강원 고성 현내면 명파리의 한 도로에서 A 씨(90대)가 몰던 사륜오토바이가 전복됐다.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동승자인 B 씨(80대·여)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철원군이 자체개발한 쌀 신품종 '철기50'이 호주를 시작으로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군은 14일 철원새마을금고를 통해 철기50 쌀 4톤을 호주로 수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물량은 지난해 8월 체결된 철기50 브랜드 육성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첫 성과다.이번 수출은 철원군, 철원새마을금고, 제이아이, 삼양호주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구축한 생산·가공·유통·판매 체계가 실제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군은 이번 시범 수출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15일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춘천시 북산면 대곡리 등 내수면 4개 오지마을을 찾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지난 1월 28일 대곡리 주택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당시 춘천·양구소방서 대원들은 선박을 이용해 장시간 이동하며 동력소방펌프 등 장비를 직접 운반해 진압에 나서야 했다.대곡리를 비롯한 대동리, 품안리, 신이리 지역은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해 선착장
사설구급차 사고로 중학생이 숨진 원주 무실동 사고 현장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강원교육감 예비후보들도 현장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안전 대책 강화를 약속했다.15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원주 무실동의 한 사거리 앞 인도에는 숨진 중학생을 추모하는 단상과 국화꽃이 마련됐다. 인근에는 시민들이 놓아둔 국화꽃, 과자, 음료 등이 놓여있었다.사고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들도 SNS상에서 중학생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강원교육감 예
지난달 강원 양양 낙산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로 70대 선장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이 구조 지연 의혹을 제기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5일 유족 변호인 등에 따르면 속초경찰서는 사고로 숨진 선장 A 씨 유족이 당시 출동한 소방 구조·구급대원 6명을 상대로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했다.사고는 지난달 14일 오전 9시 57분쯤 양양군 강현면 낙산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당시 소방 당국에는 "배가 뒤집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