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임금 상습 체불 '악질 사업주' 구속 기소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40대 사업주가 검찰의 보완 수사 끝에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의정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박영식)는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사업주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A 씨는 20대 사회초년생 근로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혐의를 받는다. 체불액은 1000만 원에 달한다.A 씨는 조사에 나선 근로감독관들의 연락에 불응하고 주거지를 옮기며 수사망을 피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검찰은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