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최성국 기자
최성국 기자
광주ㆍ전남
압수수색서 사라진 비트코인 1478개…자작극? 경찰 탈취?

압수수색서 사라진 비트코인 1478개…자작극? 경찰 탈취?

압수수색 과정에서 비트코인 1478개가 사라진 가운데 '경찰은 범인이 될 수 없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아이러니하게 해당 증언은 피고인이 "경찰이 비트코인을 빼돌린 것 같다"며 개별 증명을 의뢰한 비트코인 현금 환전자로부터 나왔다.광주지법 형사10단독 유형웅 부장판사는 15일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와 B 씨 부녀에 대한 재판을 속행했다.이들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2021년 8월까지 태
"일자리 줄게" 캄보디아로 출국시킨 범죄단체 조직원 모집책

"일자리 줄게" 캄보디아로 출국시킨 범죄단체 조직원 모집책

일자리를 주겠다고 피해자를 속여 캄보디아로 출국시킨 40대 범죄조직 모집책이 재판에 넘겨졌다.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15일 국외이송유인, 증거인멸교사, 사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A 씨(45)와 공범 B 씨(45)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 씨는 해외 캄보디아의 전기금융통신사기 범죄단체 조직원 모집책으로, 지난해 7월 9일 피해자 C 씨에게 "일자리를 주겠다"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유인해 출국시킨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앞두고 추모 물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앞두고 추모 물결

"잊지 않겠습니다. 12년이 지나도, 30년이 지나도 잊지 않겠습니다."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하늘의 별이 된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는 올해도 세월호 광주시민상주모임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시민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분향소를 둘러싼 수백개의 노란 추모 리본은 희생자 304명을 기리고 있었다.이날 오전부터 이어진 추모 행렬에는 학생들부터 어르신까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직원들 반대에도" 가족·지인에 86억 부실대출 새마을금고 이사장

"직원들 반대에도" 가족·지인에 86억 부실대출 새마을금고 이사장

직원들 반대에도 본인 가족과 지인들에게 86억 원을 대출해 준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새마을금고법 위반, 업무상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광주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A 씨(63)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재판부는 동일 혐의로 기소된 해당 새마을금고 간부 B 씨(59)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A 씨는 2017년부터 2020년 사이 해당 새마을금고
손님이 두고 내린 800만원…횡령 발뺌하던 렌터카 직원이 잡힌 이유는

손님이 두고 내린 800만원…횡령 발뺌하던 렌터카 직원이 잡힌 이유는

손님이 렌터카에 두고 간 현금다발을 훔치고도 발뺌한 렌터카 업체 직원이 검찰의 과학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광주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봉진)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렌터카 업체 직원 A 씨(41)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1월 8일 차량을 빌린 뒤 반납한 손님이 두고 간 가방에서 현금 800만 원을 돌려주지 않고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피해자는 가방 안에 현금 뭉치를 보관하고 있었으나, 가방을 놔둔 채 렌터카를 반납했다.
미성년자 딥페이크 200건 넘게 제작·협박한 남성 징역 5년

미성년자 딥페이크 200건 넘게 제작·협박한 남성 징역 5년

AI 딥페이크 제작 프로그램으로 200개가 넘는 미성년자들의 허위 영상물을 제작해 피해자들을 협박한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재판장 장우석)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편집·반포), 협박 등 8개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재판부는 A 씨 휴대전화를 몰수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7년간의 취업제한도 명령했다.A
민형배 "5·18 대동세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완성하겠다"

민형배 "5·18 대동세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완성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최종 당선된 민형배 후보가 15일 첫 행보로 국립 5·18민주묘역을 찾아 '오월정신·대동세상'을 시도통합의 핵심 가치로 내걸었다.대동세상은 '모두가 함께 사는 이상 사회'를 의미하며, 치열했던 당내 경선 갈등을 마무리 짓고 성공적인 전남광주통합을 이끌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민 후보는 이날 오전 9시쯤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과 윤상원 열사 묘역을 참배했다.민 후보는 "시도통합 시대
광주회생법원·캠코 맞손 "회생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광주회생법원·캠코 맞손 "회생기업 경영정상화 지원"

올해 3월 개원한 광주회생법원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회생기업들의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15일 광주회생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전날 캠코와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 지원 및 경영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 '파산재단 자산의 효율적 환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정상화 가능성은 있지만 금융시장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서남권 소재 회생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을 골자로 한다.광주회생법원은 관할지역
광주선관위 '축의금 제공·권리당원 거짓응답 유도' 3명 고발

광주선관위 '축의금 제공·권리당원 거짓응답 유도' 3명 고발

광주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위반 사건 3건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월 중순 예비 후보자의 지시나 동의 없이 문자 발송사이트를 이용해 예비 후보자 명의의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2만6000여 건을 선거구민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는다.예비 후보자 B 씨는 이달 초 지인의 자녀 결혼식 피로연에서 축의금 명목으로 현금 10만 원을 제공한 혐의다.동구선관위는 B 씨가 선거구민 또는 연고가
15세 유인해 가학 성폭행…"폭로하겠다"며 1원씩 송금한 20대 구속

15세 유인해 가학 성폭행…"폭로하겠다"며 1원씩 송금한 20대 구속

미성년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르고 학교까지 찾아가 스토킹을 일삼은 2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광주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서혜선)는 15세 미성년자를 두 차례에 걸쳐 간음하고 스토킹한 A 씨(27)를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복지법상 성적·정서적 학대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9월 27일 15세 미성년자를 숙박업소로 불러내 가학적 성행위를 한 혐의 등을 받는다. 특히 A 씨는 피해 아동을 상대로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