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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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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마지막 광주시의회 의장' 신수정 사퇴…"공직자들 헌신에 감사"

'마지막 광주시의회 의장' 신수정 사퇴…"공직자들 헌신에 감사"

광주 최초 여성 시의회 의장이었던 신수정 의장이 광주 첫 여성 구청장에 도전하며 의장직을 내려놨다.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하는 만큼 신 의장은 '마지막 광주시의회 의장'으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신 의장은 15일 광주시의회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앞서 신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경선에서 승리, 북구청장 후보로 선출됐다.민주당 강세가 강한 지역 특성상 신 의장은 전남광주 최초의 여성 구청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신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사퇴의
與 장성군수 경선 중단사태에 후보 3명 "대리투표 개입 안했다"

與 장성군수 경선 중단사태에 후보 3명 "대리투표 개입 안했다"

대리투표 의혹이 불거지며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경선이 전격 중단되자, 세 명의 예비후보가 잇따라 입장문을 내고 관련성을 부인했다.15일 김한종 후보 측은 "최근 불거진 대리투표 의혹 관련 캠프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며 "최근 제기된 대리투표 의혹 관련 저와 캠프는 해당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고 조직적이거나 의도적인 개입은 없었다"고 밝혔다.앞서 박노원 후보 측도 입장문을 내고 "군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서 동요 없이 차분하게 지켜봐 주시
영광군, 李대통령 언급 '무상 생리대' 조례 제정…하반기 운영

영광군, 李대통령 언급 '무상 생리대' 조례 제정…하반기 운영

이재명 대통령이 전 국민 대상 공공 생리대 공급을 주문한 가운데 전남 영광군이 발 빠르게 무상 생리대 자판기 운영에 나선다.15일 영광군에 따르면 전날 영광군의회 임시회에서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 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의결됐다.조례는 공공시설에서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해 생리대 등 보건위생 물품을 비치하고, 여성의 건강권과 위생권을 더욱 실질적으로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영광군은 올 하반기부터 공공시설에 생리대 자판기를 도
교사 밀쳐 뇌진탕 빠트린 중학생…"수업 중 침 뱉고 학폭" 민원 폭발

교사 밀쳐 뇌진탕 빠트린 중학생…"수업 중 침 뱉고 학폭" 민원 폭발

광주 한 중학교에서 학습지도를 받던 학생이 교사를 밀치는 사건이 발생해 교육 당국이 교권보호위원회 회부 절차에 착수했다.이 학교 학부모들은 해당 학생과 함께 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의 안전을 고려해 해당 학생에 대한 대책을 교육청에 요구하고 있다.1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A군이 교사 B 씨를 밀어 넘어뜨렸다.A군은 B 교사로부터 학습 상담을 받던 중 대화 태도를 단정히 하라는 B 교사의 말에 화가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교육청사 소재지, 시청사와 함께"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교육청사 소재지, 시청사와 함께"

현직 전남교육감인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가 광주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교육청사 소재지는 시청사와 함께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15일 김 후보는 광주 동구 YMCA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특별시교육감 출마기자회견을 진행했다.김 후보는 "곡성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배우고 목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며 "5월 광주를 전남대 학생으로 겪었고 참교육을 실현하려 전교조 활동을 하다 해직교사가 됐다. 그 뒤 지방의원으로 의장을 역임하며 지방자
민형배 "하정우 AI수석보다 더 좋은 분 찾아 함께 일하겠다"

민형배 "하정우 AI수석보다 더 좋은 분 찾아 함께 일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후보가 전남광주 지역발전을 위해 "하정우 수석보다 더 좋은 분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밝혔다.민 후보는 1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20만 전남광주특별시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정은 지역소멸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다. 두렵고 겸허한 마음으로 역사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시정 핵심 전략으로 △정치적
11주간 줄곧 여론조사 1위 지킨 민형배…상대 텃밭 전남서도 앞서

11주간 줄곧 여론조사 1위 지킨 민형배…상대 텃밭 전남서도 앞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경쟁자인 김영록 후보를 제친 이후 지난 11주간 줄곧 선두를 지켜왔다. 심지어 김 후보 텃밭인 전남서도 대부분 우위를 보였다.김 후보측의 잇단 전통적 세력규합이 실질적인 지지세로 이어지지 않고 조직동원도 한계를 보이면서 민심과 당심이 연동된 새로운 투표경향이 나타난 결과라는 분석이다.민 후보는 기존 광주시장 여론조사에서 가장 앞서 있다가 광주·전남 통합 여론조사로 전환한 지난 1월
"집단지성이 정치공학 이긴다"…민심·당심 호소한 민형배 웃었다

"집단지성이 정치공학 이긴다"…민심·당심 호소한 민형배 웃었다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민형배 후보는 줄곧 전통적인 조직력과 인지도에 기반한 상대 세력에 맞서 '1인 1표제'와 '집단지성', '당원중심주의'를 강조했다.민 후보는 지난 3월 30일 뉴스1과의 '직격인터뷰' 당시에도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3선의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 등 화려한 정치경력의 경쟁자들을 상대할 전략도 이같이 밝혔었다.당시 여론조사 1위를 달리던 민 후보를 끌어내리기 위해 세 후보가
'시도지사·3선 의원' 초호화 빅텐트, 정공법으로 뚫은 민형배

'시도지사·3선 의원' 초호화 빅텐트, 정공법으로 뚫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서 민형배 후보가 초기 우세를 놓치지 않고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3선 국회의원이 모인 '드림팀'의 수비벽을 뚫고 마지막 결승골을 성공시켰다.14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결과를 통해 민 후보의 당선을 선언했다.민 후보는 2월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영록 후보의 추격을 뿌리치고 막판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승기를 거머쥐었다. 광주시장 선거에 도전한 지 8년 만이다.민 후보는 광주 광
與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민형배는? '원조 친명'

與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민형배는? '원조 친명'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재선 국회의원인 민형배 후보가 당선됐다. 2018년 한 차례 광주시장에 도전한 지 8년 만에 현직 시도지사들의 프리미엄을 뚫고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가 됐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결과를 발표, 민 후보의 당선을 선언했다.'원조 친명'으로 분류되는 민 후보는 언론인을 시작으로 청와대 근무, 기초자치단체장을 거쳐 재선 국회의원 등 다양한 길을 걸어왔다.민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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