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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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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李대통령 "똑똑한 규제로 전환…글로벌 기준·네거티브 확대"(종합2보)

李대통령 "똑똑한 규제로 전환…글로벌 기준·네거티브 확대"(종합2보)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규제개혁 방향과 관련해 "필요한 규제는 강화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완화·철폐하는 '똑똑한 규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규제 시스템 구축과 행정 절차 대폭 축소, 대규모 규제 특구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전은수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 회복을 위해 규제 합리화가 필요하다"며 "현행 규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AI 활용 시스템을 구축
李대통령 "국힘 '조폭설'로 대선 훔쳐"…靑 "사과하고 책임져야"(종합)

李대통령 "국힘 '조폭설'로 대선 훔쳐"…靑 "사과하고 책임져야"(종합)

청와대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허위사실로 밝혀진 조폭연루설 제기·확산한 국민의힘에 공개 사과를 요구한 것과 관련 "마땅히 사과 및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퍼뜨린 악의적인 허위사실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제도를 정면으로 왜곡하려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전 대변인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은 정확한 사실 정보에 기반되어야 한다
강훈식 "비비크림 바르고 나왔다"…중동특사의 7박8일, 무슨 일?

강훈식 "비비크림 바르고 나왔다"…중동특사의 7박8일, 무슨 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7박 8일’ 해외 일정을 소화한 강훈식 비서실장은 대규모 원유·나프타 물량 확보 성과를 발표하면서도 "협상이 쉽지 않았다"고 토로했다.중동 전쟁의 장기화 여부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자원이 풍부한 국가들조차 '추가 물량'을 내놓는 데 신중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국가는 약속한 물량을 지키지 못해 '모라토리움'을 선언한 사례도 있었다.강 실장은 에너지 확보에 성공한 배경에 대해 결국
李, 첫 규제합리화 회의…"글로벌 기준 맞추고 네거티브로 전환"(종합)

李, 첫 규제합리화 회의…"글로벌 기준 맞추고 네거티브로 전환"(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규제 개혁과 관련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고 첨단 분야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해야 한다"면서도 "안전 문제는 결코 경시해선 안 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성장 잠재력을 회복하는 길 중에 매우 중요한 방식이 규제 합리화"라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대한민국 경제는 통상 국가라고 하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는 게
강훈식 "하정우 부산 북갑 출마, 본인이 결정할 문제"

강훈식 "하정우 부산 북갑 출마, 본인이 결정할 문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5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관해 "본인이 결정할 문제지 대통령의 결정이나 당의 결정으로 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하 수석 결정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이 어디 행사에서 '작업 들어오는 거 같던데' 이렇게 말하던데, 대통령은 참모가 필요하고 대통령으로서는 참모가 곁을 지키길 바랄 거고, 당은 당대로 인재가 필
'중동 4개국 방문' 강훈식 "원유 2.7억배럴·나프타 210만톤 확보"(종합)

'중동 4개국 방문' 강훈식 "원유 2.7억배럴·나프타 210만톤 확보"(종합)

중동전쟁발 에너지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카타르 4개 국을 방문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단이 원유 2억 7300만 배럴과 나프타 210만 톤을 확보했다.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 지었다. 나프타도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지난 7일 출국해 일주일간 4개국을 방문한 뒤 전
강훈식 "산유국들과 호르무즈 외부 석유저장시설 구축·우회 송유관 논의"

강훈식 "산유국들과 호르무즈 외부 석유저장시설 구축·우회 송유관 논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5일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산유국들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우회 송유관, 호르무즈 해협 외부 석유 저장 시설 구축 등 여러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활동 결과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중동 산유국들은 우리나라 원유 저장 시설을 활용하는 국제 공동 비축 사업 확대에
강훈식 "연말까지 4개국서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추가 도입"

강훈식 "연말까지 4개국서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추가 도입"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5일 중동 전쟁 속 원유·나프타 등 에너지 추가 확보를 위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활동과 관련,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저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지난 7일부터 어제까지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카자흐스탄, 중동 지역 주요 에너지 공급국인 오만·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총 4개국을 방문해 원유, 나프타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며
서부발전, 정부 헤드헌팅으로 법무실장 영입…민간인재 첫 사례

서부발전, 정부 헤드헌팅으로 법무실장 영입…민간인재 첫 사례

한국서부발전이 정부의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활용해 외부 법률 전문가를 법무실장으로 처음 임용했다.인사혁신처는 15일 양문식 전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를 한국서부발전 법무실장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서부발전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헤드헌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부발전이 해당 제도를 통해 외부 인재를 임용한 첫 사례다.서부발전 법무실장은 기관의 경영상 법률 리스크를 총괄 관
광양 옛 전매청 폐청사 54년 만에 철거…9월까지 완료

광양 옛 전매청 폐청사 54년 만에 철거…9월까지 완료

전남 광양시에 방치돼 온 옛 전매청 폐청사가 건축 54년 만에 철거된다.국민권익위원회는 15일 정일연 위원장 주재로 전남 광양시 광양읍사무소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었다.권익위는 1972년 건축된 옛 전매청 건물을 철거한 뒤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공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에 관계기관 간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해당 폐청사는 2층 사무실 건물과 단층 관사로 구성된 연면적 445.95㎡ 규모로, 전매청 시설로 사용되다가 1997년 한국자산관리공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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